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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광수·옥순의 1월14일 결혼,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동네기자 안인철 2024. 1. 1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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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와 ENA의 인기 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에서 만난 15기 출연자 광수와 옥순이 1월 14일에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연다.

 이들의 결혼은 단지 두 사람의 연결을 넘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순간입니다.

광수와 옥순은 결혼식을 앞두고,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진정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옥순은 "작년 3월에 만나서 드디어 내일이 D-day"라며 결혼에 대한 설렘을 표현했고, 광수는 과거 살던 고시원을 회상하며 지금의 변화와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들의 사랑 이야기는 '나는 솔로' 방송을 통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방송 중 데이트 비용을 둘러싼 소소한 에피소드를 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일화들은 광수와 옥순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광수는 변호사로, 옥순은 발레학원을 운영하는 등 각자의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결혼은 '나솔'의 역사에도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영감을 줍니다.

이들의 결혼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이 언제 어디서든 찾아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사례입니다. 광수와 옥순의 결혼이 그들의 삶에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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