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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순정파이터] 이번 주말은 '순정파이터 위크', ‘골때녀’-‘런닝맨’과 주말 꽉 채운다

TV 방송 포토 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23. 1. 1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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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SBS ‘순정파이터’ 위크가 펼쳐진다.

높은 온라인 화제성을 바탕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한 ‘순정파이터’는 오늘(13일) 밤 11시 20분에 스페셜 방송 ‘골때녀들이 본 순정파이터 베스트 파이터 10’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오는 15일(일)에는 ‘런닝맨’에 출격해 ‘연봉 파이터’ 레이스에 도전한다.

먼저 이례적인 스페셜 방송으로 주목받고 있는 ‘골때녀들이 본 순정파이터 베스트 파이터 10’은 비인기 종목인 격투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순정파이터’에서 화제가 됐던 베스트 파이터들을 다시 한 번 짚어본다. SBS 간판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의 이현이, 송해나,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격알못’에서 ‘격잘알’ 도전에 나서고 ‘순정파이터’ 섹시매미 팀 김동현이 본 방송에서 소개하지 못했던 다양한 뒷이야기도 공개할 예정이다.

15일에는 ‘런닝맨’이 ‘순정파이터’들과 만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런닝맨’과 '순정파이터' 멤버들 간의 입담 대결은 물론 역대급 이름표 뜯기 대결로 레전드 회차를 예고했다. 특히, 링 위에서 만난 ‘순정파이터’ 멤버들과 유재석, 김종국 등 ‘런닝맨’을 대표하는 멤버들의 이름표 뜯기 대결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런닝맨X순정파이터’ 방송분은 15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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