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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섹션TV 연예통신] 월화 드라마 [아이템] 주지훈 “ 영화 '신과 함께'보다 '아이템'이 연기하기 더 어렵다” by 동네방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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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네기자 안인철 2019. 2. 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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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25일) 밤 방송되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인기리에 방송중인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의 네 배우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와의 인터뷰 현장이 공개된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아이템>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내용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아이템>은 총 32부작으로 오늘(25일) 밤 9~10회가 방송된다.

 영화 <신과 함께>에 이어 또 한 번 판타지 장르에 나선 주지훈은  “<신과 함께>는 가상의 공간이었는데
<아이템>은 현존하는 세상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작품이라 연기 하기가  더 어려운 것 같다” 고 밝혔다.
 
 주지훈은 영화 <간신> 이후 4년 만에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김강우에 대해 “디테일하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또 진세연은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 이후 7년 만에 만난 주지훈에 대해 “시간이 지나도 항상 변함없으신 선배님”이라며 돈독한<아이템> 팀워크를 자랑했다.
 
한편 드라마 <궁>, <한뼘 드라마> 등을 언급하며 MBC와의 인연을 밝히기도 한 주지훈은 한결같은 외모에 대해 “피부가 까무잡잡한 사람의 장점”이라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 주역들과의 화기애애한 인터뷰 현장은 오늘 밤 8시 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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