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쏘 : 어떤 공구나 기계도 날이 부재에 닿아있는 상태로 작동시키지 않고, 떨어뜨린 상태에서 작동시킨다.
스키같은 두 발(정식 명칭 베이스)가 부재에 둘다 닿게 하여 작업하여야 한다 . 동선이 긴 경우 팔보다 몸 전체가 따라가도록 작업한다.
곡선 작업을 할 경우 미리 움직여야 톱날이 크게 돌지 않는다. 톱 : 나무결 방향대로 자르는 켜는 톱은 톱날이 크고, 결의 수직방향으로 자르는 톱은 톱날이 잘게 형성 되어있다.
등대기 톱은 세공 작업에 적합하다. 손이나 클램프 등으로 부재를 단단히 고정하고 톱닐이 부재와 수직이 되게 톱자루의 끝을 가볍게 쥔다. 톱날의 앞부분부터 밀어준 후 톱길을 낸 후 손목이 자신의 옆구리를 넘어오지 않게 주의하며 힘을 빼고 톱질을 한다 .
톱날을 전부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일부러 힘을 주어 누르지 않고부재가 다 잘려나갈 때는 특히 힘을 더 빼고 완전히 잘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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