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에 민병욱 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장이 22일 취임했다. 민 이사장은 1976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 정치부장, 편집부국장, 출판국장과 논설위원을 지냈다. 2005년 퇴사까지 30년간 언론에 몸을 담았다.
이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2006-2009),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독자불만처리위원(2015-2017)을 지내며 신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저서로는「기자 민병욱의 민초통신 33」,「화필기행 들꽃길 달빛에 젖어」가 있다.
사진제공 : 한국언론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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