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미스터리 엘리베이터' 팬콘 성료 후 홍콩, 브라질, 멕시코로 글로벌 투어 이어가

 

차은우가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단독 팬콘서트 '2024 저스트 원 텟미닛 '미스터리 엘리베이터''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차은우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서,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올해 2월 서울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여러 국가를 거쳐 인도네시아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공연의 오프닝에서 차은우는 이효리의 '텐미닛'과 'Fu*king great time'으로 치명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차은우는 자카르타에서 열린 골든디스크 어워즈 MC로 활약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팬콘서트를 통해 팬덤 '아로하'와 다시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첫 솔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스테이(STAY)'를 비롯한 여러 신곡을 선보이며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깊이 있는 무대를 꾸몄습니다. 또한, 드라마 O.S.T와 영화 O.S.T를 새롭게 편곡해 선곡함으로써 자신의 음악 취향과 필모그래피를 반영한 스테이지로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팬들과의 교감을 중요시하는 차은우는 '으누 편집샵'에서 팬들에게 사인볼을 선물하고 '차차 스튜디오'에서는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별자리 보관소'에서 자카르타 팬들과의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특별한 순간들을 만들었습니다.

차은우는 이달 말 홍콩을 시작으로 오는 6월에는 브라질과 멕시코에서도 투어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그의 글로벌 행보는 계속되며, 전 세계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통해 더욱 깊은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차은우가 세계 각지에서 팬들과 만나는 순간들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 됩니다. 그의 음악과 퍼포먼스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됩니다. 여러분도 차은우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일상에 작은 기쁨과 위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의 다음 행보를 응원하며, 더 많은 아름다운 순간들이 여러분과 함께 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