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6일 퍼메이드 앤 아이디(대표 최윤영), (주)유비이엔지(대표 장세환)로부터 저소득 주민들 위한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성품은 척추교정용 전문의자 50개와 KF94 마스크 5천매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랑구장애인연합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로 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웃을 위해 후원해주신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중랑구청
동네방네뉴스 동네기자 안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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