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정양석 국회의원(자유한국당/강북갑)은 10일(수)부터 외교부와 통일부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정 의원은 10일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강경화 장관의 워싱턴포스트와 “핵 리스트 신고를 미루고 영변핵사찰로 종전협상과 빅딜하자”는 인터뷰 내용을 지적하고 대다수 국민이 바라는 비핵화 조치 이후에 종전선언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11일 통일부 국정감사에서는 1,400억원의 남북협력기금이 서면심사로 실시됨을 지적하고 남북한 철도와 도로 현대화에 소요되는 재정추계를 조속히 국회에 제출하도록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달 24일까지 일본, 중국, 호주 등 5개국의 대사관을 대상으로 해외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사진제공 : 자유한국당 강북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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