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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이다 - 임대아파트와 분양아파트의 갈등, 이웃사이다가 나선다

TV 방송 포토 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16. 6. 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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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이다가 찾은 8번째 아파트는 한마음 한 뜻으로 이웃과의 소통을 원하는 강남구의 한마음 아파트!

    

이곳은 다양한 사회계층이 함께 거주할 수 있도록 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를 섞어놓은 소셜믹스 단지.

하지만 상반된 입장 차이로 인해 이웃 간의 큰 고비가 찾아 왔다는데!

    

그래서, 대한민국 소통의 아이콘 <이웃사이다>가 나섰다!

한마음 아파트의 화합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여섯 명의 MC들!

그러나 갈등을 타파하는 소통공간을 얻기 위해선 주어진 미션에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이번주 미션은 임대아파트와 분양아파트 주민 모두가 똘똘 뭉쳐야만 성공할 수 있는 <우유갑 축구 릴레이>

여덟 코스의 구간별 미션에 성공하면 양 발을 묶고, 우유갑을 차면서 이동해야 하는 고난도 미션!

    

그리고 한마음 아파트의 미션성공을 돕기 위해 빅마마 이혜정이 나섰다!

미션 초반, 대한민국 아줌마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지만, 점차 성공을 위협하는 구멍으로 변해갔다는데!

    

미션에 성공하기 위한 과정에서 임대아파트와 분양아파트 주민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과연 한마음 아파트의 간절한 염원이 이루어 질 수 있을지 6월 18일(토) KBS1 이웃사이다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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