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데뷔작 환상의 빛의 메인 예고편이 온라인상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입증했다.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출연: 에스미 마키코, 아사노 타다노부, 나이토 다카시|수입배급: ㈜씨네룩스|개봉: 7월 7일)
아름다운 영상미! 꼭 스크린에서 봐야 할 작품!
“아름답고 쓸쓸한 이 영화의 장면장면을 잘라서 벽에 걸어두고 싶다”
-이동진 영화평론가
가족, 상실, 그리고 남겨진 사람의 이야기로 우리의 마음을 울려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클래식’의 첫 번째 작품 환상의 빛의 메인 예고편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온라인상에는 “예고만 봐도 눈물이 툭 터지네요.”(네이버 플라**), “예고편만으로 벌써 스크린에서 볼 날이 기다려지네요..!ㅠㅠ"(네이버 유*), “예고편 빨리 뜨길 바랐는데, 이거 보니까 더 보고 싶어졌어요”(네이버 골대***),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아름답다는 말이 나온다. 스크린으로 볼 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 작품.”(네이버 먼*) 등 감성적인 메인 예고편에 현혹당한 네티즌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영상미에 주목하며 “아름답고 쓸쓸한 이 영화의 장면장면을 잘라서 벽에 걸어두고 싶다”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추천사가 그 기대감을 배가시킨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향한 팬심도 거세다. “믿고 보는 고감독의 데뷔작이 드디어 개봉한다니”(네이버 shyg****), “고레에다 히로카즈 오랜 팬으로서 그의 데뷔작을 극장에서 볼 수 있다니 정말 기쁘네요!!”(네이버 S*) 등 감독의 국내 막강한 브랜드 파워가 다시금 입증됐다.
영화 환상의 빛은 갑작스럽게 생을 떠난 남편 ‘이쿠오’(아사노 타다노부)의 그림자를 지고 살아가는 ‘유미코’(에스미 마키코)의 이야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메인 예고편은 ‘유미코’의 깊은 상실감과 그리움의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내, 눈물 한 방울이 툭 떨어지는 마음의 파동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서정적인 배경음악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영상은 관객들에게 위로의 손길을 건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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