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네방네 tv의 사랑스러운 아나운서 윤아랍니다. 요즘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고 있는 환절기 날씨인데요. 철이 바뀌먄서 동네방네 티비의 새로운 아나운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였죠~ 아주 달콤하고 한번 들어가면 풀 빠져나갈 수 어뵤는 새로운 아나운서 분들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
이 날 봄온 오디션을 통해, 총 10명의 아나운서가 쟁쟁한 경쟁을 뚫고 선출 됐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한 명 한명의 아나운서 분들이 과연 자신의 어떤 개성을 살려서 얼마나 매력적인 콘텐츠를 보여주실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문화, 정보, 상식, 교육 등 다양한 전반적인 장르로 매주 금요일 오전에 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시펑자들에게 새로움을 주기 위해 자기 소개 영상도 스튜디오가 아닌 각자 일상 속에서 보여드린다고 합니다. 시청자들과 영상통화 하듯 소통하는 느낌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동네방네 12기 아나운서 분들이 시청자 분들에게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을 보여드리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동네방네 tv12기 아나운서 윤아라였습니다 저는 이번에 역사에 대해 준비했으니까요 많이많이 교훈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기대해주시고요 . 다음에 또 만나요~
동네방네TV 아나운서 윤아라
gracefulara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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