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15일(금) 화재가 발생한 청량리농수산물시장을 찾았다.
동대문소방서로부터 화재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피해 상인을 위로했다.
화재는 이날 오전 8시 41분 청량리농수산물시장 상가 내 잡화점에서 발생했다. 3개 점포가 불에 탔으나, 소방관의 빠른 출동과 진화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구에서는 화재 현장에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신속하게 설치‧운영하고, 청량리농수산물시장 상인회와 협의해 피해 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 분들께는 위로의 말씀을, 빠른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해 준 소방관들께는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상인들이 화마의 상처를 이겨내실 수 있도록 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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