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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복수의 불길이 타오른다! '모하비 다이아몬드' 개봉 확정!

by 동네기자 안인철 2023.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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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무더위에 적절한 화려한 액션을 갈증하는 관객들에게 제시할 블록버스터, <모하비 다이아몬드>가 8월 개봉 확정을 알렸다.

 



UFC 출신의 세 액션 마스터, 도널드 세로니, 차엘 소넨, 그리고 퀸튼 잭슨의 세 방향 액션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라스베이거스 드넓은 도로를 질주하는 거대한 트럭과 화려한 불꽃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이들의 대결은 화면을 넘어 관객들의 맥박을 고속도로처럼 뛰게 만든다.

영화의 스토리는 범죄 조직의 실세 ‘줄리언’(퀸튼 잭슨)에 맞서 복수의 불길을 일으키는 전직 종합격투기 선수 ‘로이’(도널드 세로니)와 그의 형제들의 끝없는 전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5천만 달러의 값어치가 있는 다이아몬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들의 뜨거운 전투는 올 여름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감독과 각본을 모두 아시프 아크바르가 맡아, 그만의 스타일과 비전을 담아낸 이 작품은 러닝타임 98분 동안 관객들에게 숨 쉴 틈 없는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에서는 도널드 세로니와 차엘 소넨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과 “형제들의 거침없는 복수가 시작된다!”는 카피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올여름의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예상되는 <모하비 다이아몬드>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와 호기심은 이미 최고조에 달했다. 이 작품이 어떤 화려한 액션과 스토리를 펼칠지,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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