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 팀, 600만 관객 돌파에 감사 인사 전해

영화 '파묘'(장재현 감독)가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파묘' 제작 팀은 자필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장재현 감독은 자체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600만 돌파. 관객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나리오 열심히 빨리 쓰겠습니다"라는 메시지로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주연 배우들인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김재철 역시 "600만이라니 감사합니다", "영화 '파묘' 6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등의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입니다. 삼일절 연휴에 400만, 500만, 600만 관객을 연속해서 돌파하며 2024년 첫 대히트 영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파묘'의 이러한 성과는 1000만 흥행작들의 기록을 뛰어넘는 추세를 보이며, 앞으로의 흥행세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파묘' 팀의 감사 인사가 관객들의 마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