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효섭,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출연 확정

배우 엄효섭이 디즈니+의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에 합류, 극중 주요 인물로 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배종'은 2025년 인공 배양육 시대를 여는 생명공학기업 BF와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엄효섭은 이 작품에서 대한민국 재계 1위 기업인 도슨 그룹의 회장 선우근 역을 맡아, 아들과 함께 BF를 향해 야심찬 도전을 펼칩니다.

엄효섭은 사극에서 현대극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왔으며, 이번 '지배종'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며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입니다.

 그의 출연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지배종'은 매주 수요일 두 회씩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