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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뉴스/문화뉴스

안테나, 첫 보이 밴드 '드래곤포니' 선보여 - 용과 말의 뜨거운 조화

by 동네기자 안인철 2024.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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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음악 제작사 안테나가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첫 보이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를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용띠와 말띠로 구성된 네 멤버로, 각자의 독특한 음악색과 재능을 바탕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래곤포니는 보컬 안태규, 베이스 편성현, 기타 권세혁, 드럼 고강훈 등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되었다. 1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처음으로 비주얼을 공개하며, 연습실에서 각자의 포지션에 맞는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안테나가 선보이는 첫 보이밴드라는 점에서 이들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멤버들은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지고 있지만, 드래곤포니라는 그룹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며 음악을 향한 열정을 공유한다. 이러한 끈끈한 연결고리는 리스너들에게 장르를 넘나드는 경계 없는 사운드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드래곤포니의 활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음악 팬들은 이들이 어떤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혁신을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다.

멤버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라며, "드래곤포니를 통해 우리만의 음악을 세상에 전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의 음악 여정에 대한 지지와 응원이 모이고 있다.

음악계에 새로운 장을 열게 될 드래곤포니의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들이 리스너들에게 전할 다채로운 음악과 메시지를 통해,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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