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미주 투어로 전세계 팬심 사로잡다!

최근 K-POP 열풍의 선두주자, 아이브(IVE)가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일환으로 미주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투어는 데뷔 이후 아이브에게 있어서 첫 번째 미주 순회공연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하여 뉴어크에서 마무리되기까지 총 6개 도시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습니다.

미주 공연, 아레나 매진의 기염

아이브는 첫 미주 투어부터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뉴어크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K-POP 걸그룹으로서의 놀라운 관객 동원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아이브가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갖는 높은 인기와 영향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무대로 팬심 공략

이번 투어에서 아이브는 '일레븐(ELEVEN)',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아이엠(I AM)', '배디(Baddie)' 등의 히트곡은 물론, 팝송 커버와 솔로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풍성한 셋리스트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첫 영어 싱글 '올 나이트(All Night)'의 무대도 추가되며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아이브 멤버들의 진심 어린 소감

아이브 멤버들은 미주 투어를 통해 만난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리더 안유진은 팬들의 열정적인 반응에 대한 감동을, 가을은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배운 점들을, 레이와 장원영은 꿈꿔온 순간들을 실현한 행복을, 리즈와 이서는 무대로 소통하는 즐거움과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를 각각 표현했습니다.

앞으로의 월드 투어 계획

성공적인 미주 투어를 마친 아이브는 오는 6월부터 유럽과 남미에서의 첫 번째 월드 투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아이브의 글로벌한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되며, K-POP을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입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아이브의 미주 투어 성공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월드 투어에서도 더 큰 성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멋진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아이브에 대한 사랑과 응원, 앞으로도 계속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