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영소, 첫 EP '영원보다 소중한 지금' 발매로 새로운 음악 여정 시작

싱어송라이터 영소가 자신의 첫 번째 EP 앨범 '영원보다 소중한 지금'을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앨범은 그가 밴드 호피폴라의 기타리스트에서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더 깊어지고 성숙해진 음악적 표현을 담고 있습니다.

앨범 '영원보다 소중한 지금'은 총 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모든 곡은 영소 본인의 자작곡입니다. 특히 타이틀곡 '스테이(STAY)'는 기타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신디사이저로만 작업하여, 그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는 곡입니다. 영소의 차분하고 몽환적인 보이스가 멜로디와 조화를 이루어 리스너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은 그의 음악적 성장뿐만 아니라, 각 곡에 담긴 깊이 있는 메시지와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영소는 이번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오는 5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상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영소의 첫 EP 앨범 '영원보다 소중한 지금'은 그의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앨범을 통해 리스너들은 영소의 깊이 있는 감성과 메시지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그의 음악 여정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영소가 음악으로 우리의 일상에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기를 기대하며, 그의 다가오는 콘서트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진=BT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