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병무청(청장 황평연)은 오는 4월 10일(월)에서 14일(금)까지 5일간 병역판정검사를 일시 휴무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규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 교육 및 근무지 배치에 따른 것으로 중앙신체검사소를 비롯한 전국의 모든 지방병무청 병역판정검사장이 동일하게 휴무한다. 병역판정검사는 4월 17일(월) 오후 1시부터 다시 시작되며 올해 병역판정검사는 11월 29일(수)까지 진행된다.
위 휴무기간 중에는 병역처분변경원 신청만 가능하고, 병역처분변경원과 재신체검사를 포함한 모든 병역판정검사는 진행되지 않으니 병역판정검사를 위해 병역판정검사장을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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