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뮤지가 소속사 대표인 윤종신에 대해 깜짝 폭로해 화제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홍서범 편’에 출연한 뮤지는 “소속사 사장님이 윤종신이다. 내가 음악 작업을 할 때마다 사장님이 노래하는 모습까지 사사건건 간섭을 한다. 그래서 나도 사장님이 노래할 때 지적한다”고 밝혀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뮤지는 지난 2013년 유세윤과 함께 UV로 출연한 이후 3년 5개월 만에 단독으로 첫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이날 홍서범의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를 선곡, 특유의 묵직하고 허스키한 음색으로 숨은 가창력을 과시한 뜨거운 록발라드 무대로 모두를 놀라게 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수현의 깜짝 폭로는 오늘(11일) 오후 6시 5분,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홍서범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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