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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방송 포토 뉴스

[복면가왕] “헤비메탈 록 계의 거물이 나타났다!” 록 스피릿 가득한 주인공은 ‘이브 김세헌’?!

by 동네기자 안인철 2023.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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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미다스의 손’과 실력파 복면 가수들이 가창력으로 맞붙는다.

오늘, 록 스피릿의 진가를 보여준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록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무대에 녹화장의 열기가 쉽사리 식지 않는데, 이에 판정단은 “이브의 김세헌 씨가 떠오르는 록커 같다.”, “대한민국 헤비메탈 베이스 록 계의 거물이 나타난 것 같다”라며 극찬한다.

한편, 대한민국의 레전드 디바 S.E.S 출신 바다로 예상되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이윤석은 폭발적인 가창력에 박수를 보내며 그녀의 정체를 바다로 추리하는데, 바다와 똑 닮은 복면 가수의 음색에 열띤 추리가 이어진다. 과연 폭풍 고음으로 표심을 사로잡은 실력파 복면 가수의 정체는 바다일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무결점 가창력으로 유영석의 기립 박수를 받은 주인공이 나타난다. 그는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펼치는 내내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만족한 듯 엄지를 치켜세우는데,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무대에 극찬을 쏟아낸다. 이어 김구라 역시 “가수 양파의 감성을 뛰어넘는 호소력과 섬세한 음색을 보여주셨다”라며 복면 가수의 무대에 흠뻑 빠졌음을 밝히는데, 과연 판정단이 칭찬 일색 한 실력파 복면 가수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2라운드 진출자 4인이 펼치는 가창력 승부는 오늘 오후 6시 5분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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