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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 ’5연승 위협 ‘다크호스’ 등장!...새해 첫 가왕 두고 초접전

TV 방송 포토 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23. 1. 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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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일요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이 새해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 찬 신년 특집으로 찾아온다.

계묘년 새해를 맞아 더욱 풍성해진 '복면가왕' 신년 특집! 새해 첫 가왕의 탄생을 앞두고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해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을 예고한다.

지난주, 마마무의 '나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4연승에 등극한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 항상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실력으로 가왕의 자리를 지켜온 그녀가 어떤 선곡으로 방어전을 준비했을지 기대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가왕의 5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만만치 않은 적수들이 도전장을 내민다.

또한, 다양한 작품에서 명품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 진구가 평소 절친한 사이인 한 복면 가수에 대한 힌트를 위해 깜짝 등장한다. 그는 ”저랑 평소에 아주 친한 술친구다“, ”신의 손을 가진 분이다“라며 판정단들의 귀가 솔깃해질 힌트를 제공한다.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원조 꽃미남’ 김원준, ‘MZ세대 대표 래퍼’ 래원, ‘대세 싱어송라이터’ 소란 고영배, ‘재치 만점 아나운서’ 김환, ‘8대 가왕 노래왕 통키’ 이정, ‘브레인 래퍼’ 미란이, ‘과즙미 뿜뿜’ 앨리스 소희가 출격해 날카로운 추리력을 뽐내며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새해 첫 가왕을 노리는 복면가수 8인의 치열한 듀엣 무대는 이번 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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