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방송 예정인 KBS 여행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별책부록 여행지의 역습’편 파타야 vs 마카오 여행 대결이 펼쳐진다.
이 날 방송 예정인 <배틀트립>에는 서울예대 93학번 출신의 23년 지기 친구인 배우 이종혁과 김민교, 임형준 세 사람이 출연해 오랜 친구의 캐미를 자랑하고 왔다는 후문.
세 사람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서로의 과거를 폭로하며 서로를 디스했는데, 현재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이종혁을 보며 김민교는 “학창시절 2천 원에도 벌벌 떨었다”고 고백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허물없는 관계의 세 사람이 선택한 여행지는 파타야로, 평소 김민교가 즐겨가는 여행지라고 소개됐다. 김민교의 말을 인용하자면 파타야는 “저렴한 가격으로 왕의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2박 3일 동안 세 사람이 쓰고 온 경비는 1인당 (항공권 미 포함) 330,000원으로 ‘왕처럼 즐긴 여행’이 어떤 여행인지 내일(11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KBS 2TV <배틀트립>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마스터_국수의 신 - 천정명+정유미+이상엽+공승연, 예측할 수 없는 네 사람의 로맨스! 복수와 욕망 속에서 결실 맺을 수 있을까? (0) | 2016.06.10 |
---|---|
아이가 다섯 - 소유진, 애절한 눈물과 달달한 웃음 넘나드는 생활로코 연기에 공감+응원 (0) | 2016.06.10 |
뷰티풀 마인드 - 장혁+박소담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공식 포스터를 공개 (0) | 2016.06.10 |
해피투게더3 - 모델 이영진이 ‘모델 여신’에서 ‘예능 여신’으로 다시 태어나다. (0) | 2016.06.10 |
어서옵SHOW - 비투비 창섭,재능기부 위해 좀비 분장 공개 폭소 (0) | 2016.06.1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