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과 이수근, 이은지, 더보이즈 영훈의 '밥이나 한잔해', 5월 중순 첫 방송

tvN이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를 선보이며, 김희선, 이수근, 이은지, 더보이즈 영훈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MC들이 한 동네를 방문하여 지역 주민과 셀럽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이후 게임을 통해 동네 주민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식의 토크쇼다.

김희선은 3년 만에 예능에 복귀하여 그녀의 밝고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수근은 그의 순발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 곳곳에 웃음을 선사할 것이며, 김희선과의 재회 역시 주목받고 있다. 이 두 사람은 과거 '토크몬' 이후 6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이은지는 다양한 예능과 라디오, 유튜브 활동을 통해 증명된 예능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영훈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예능 토크쇼에 도전,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밥이나 한잔해'는 '놀라운 토요일'을 연출한 진보미 PD가 메가폰을 잡고, MC들이 추억의 장소부터 현재의 핫플레이스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새로운 주제와 함께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 새로운 프로그램은 매주 주제가 바뀌면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밥이나 한잔해'처럼 새로운 만남과 경험은 우리 삶에 신선함과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우리 주변에는 탐험할 가치가 있는 많은 이야기와 장소가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연결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즐기고, 그들과의 대화에서 새로운 통찰력을 얻으세요. 새로운 경험이 여러분의 삶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