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Memory of Angel' 아시아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다

 

배우 박신혜가 그녀의 여섯 번째 아시아 투어 '2024 박신혜 아시아 투어 인 방콕-Memory of Angel'로 태국 방콕에서 팬들과 감동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지난 3일, Lido Connect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박신혜가 팬들과 진솔한 대화와 라이브 무대, 게임 등을 통해 교감한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박신혜의 데뷔작부터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토일극 '닥터슬럼프'까지, 그녀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팬들과의 깊은 소통은 물론, 밴드와 함께한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가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공연의 마지막은 팬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 영상으로 더욱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한국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 박신혜는 2013년부터 시작해 2024년 현재까지 꾸준히 '한류 여신'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서울과 방콕을 시작으로, 이번 투어는 4월 타이베이와 5월 도쿄에서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각 지역마다 특색있는 공연으로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신혜의 아시아 투어 'Memory of Angel'은 그녀가 전 세계 팬들에게 보내는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로, 앞으로도 계속될 그녀의 글로벌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박신혜와 팬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추억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팬들의 마음속에 남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박신혜의 아시아 투어가 전하는 메시지와 더불어, 그녀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