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수목 <마스터-국수의 신> 긴장감 넘치는 궁락원 안에 터진 웃음보따리! 만나기만 하면 유쾌!
- KBS 수목 <마스터-국수의 신> 관계자 “배우들,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의 일등 공신으로 활약”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연출 김종연, 임세준/제작 베르디미디어) 속 반전미 넘치는 궁락원의 24시가 공개됐다.
매주 수, 목에 방송되는 ‘마스터-국수의 신’은 철옹성 같은 어른들의 잔인한 세계에 뛰어든 젊은이들의 복수와 우정, 사랑을 촘촘하게 담아내 매 회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 수목극 왕좌에 올랐다.
그런 가운데 극을 이끌어가는 다양한 사건의 중심 배경인 궁락원 곳곳에서 웃음 삼매경에 빠진 배우들이 포착됐다. 극 중 궁락원이라는 장소는 김길도(조재현 분)의 욕망이 집결된 곳으로 모든 국수가 탄생되는 숙설소부터 별채, 김길도의 집무실 등 어느 곳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만들며 극의 무게감을 전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궁락원 안에서 살얼음을 걷는 듯 아슬아슬 전개를 중심에서 이끌어가고 있는 천정명(무명 역), 이상엽(박태하 역), 공승연(김다해 역), 이일화(고강숙 역) 등 배우들은 실제로 촬영 시작 전 잠시 대기를 하는 시간마다 재미있는 농담과 장난을 이어가며 너나 할 것 없이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고.
‘마스터-국수의 신’의 한 관계자는 “배우들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의 일등 공신으로 활약할 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마다 함께 대본을 연구하고 캐릭터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다”며 “드라마가 중반부를 넘어간 만큼 배우들은 서로를 챙기며 끈끈한 정을 쌓아가고 있으니 이들의 찰떡같은 합을 확인할 수 있는 남은 방송에도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김길도는 고대천(최종원 분)이 의식을 찾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크게 격분했고 그를 완벽하게 죽이기 위한 두 번째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다해(공승연 분)가 알게 돼 파국으로 치닫는 전개가 어떻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반전미 넘치는 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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