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월) 용신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 정비반이 고장난 우산을 무료로 수리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4일(월)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10월 31일까지 총 8개월 간 정비반이 14개 동 주민센터를 차례로 순회하며 고장난 우산과 무뎌진 칼을 무료로 수리한다. 센터는 평일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수리는 현장에서 즉시 진행된다.
부러진 우산살 교체, 찢어진 부분 수선 등 부품이 확보되는 우산은 대부분 수리가 가능하다. 수선이 어려운 우산을 기증하면 다른 우산 수리시 부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수리가 완료된 후 찾아가지 않는 우산이나 기증 받은 우산은 동 주민센터나 구청 종합상황실에 비치하고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대여할 계획이다.
2017년 우산 수선 사업에서 시작된 해당 사업은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2018년에는 칼 수선 사업까지 확대됐다. 구는 올해 더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반 인원 1명을 충원했다.
정비반 4명중 2명은 전년도 참여자로 올해도 재참여하며 신규 참여자 2명에게 기술도 전수한다. 정비반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 사업은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막을 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 일자리를 창출, 참여자들의 자립기반을 제공하는 효과도 낼 것”이라며 “많은 구민들이 수선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칼갈이‧우산수리센터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동대문구 홈페이지(www.ddm.go.kr) 또는 구청 일자리창출과(02-2127-4974)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 : 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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