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TV] 한발 빠른 한국 농구, 4년 만에 만리장성 넘었다 by 세로보는뉴스 황정환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스포츠 타임의 황정환입니다.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강호 중국을 4년만에 제압했습니다.

프로농구 mvp 출신인 허훈과 귀화선수 라건아가 내외곽에서 맹활약했는데요

그럼 경기 하이라이트 함께 보시죠 ~

재간둥이 허훈이 재빠른 돌파로 수비를 무너뜨리고 골을 넣습니다

깔끔한 3점슛까지 ~ 환상적인 플레이네요

포인트 가드 허훈 선수의 맹활약으로 한국이 중국에 93-81로 4년만에 승리했다는 소식 알려드리면서

이번 스포츠 타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