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뉴스에 새로운 아나운서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갑자기 톡으로 연락을해서 동네방네뉴스와 함께하고 싶다고 해서 전화면접을 거친후 이렇게 함께하게되었습니다.
이름은 김지호 아나운서입니다.
첫촬영이라그런지 조금은 수줍은 모습이지만 뭔가 내장되어있는 끼자 장난이 아닙니다.
익숙해지면 참 다재다능한 모습이 보여집니다.
구독자분들도 보시면서 힘찬 응원의 메시지 부탁드리고 앞으로의 성장을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나운서를 꿈꾸는 많은 분들 동네방네뉴스에 문을 두드리세요 이곳은 항상 문이 열려있답니다 ^^
김지호 아나운서의 자기소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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