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산악회(회장 홍원표)는 오는 5월 27일 처음으로 지방 산행을 실시한다.
국민안전산악회는 지난 12월 강북구 풍덩평생교육원에서 회원 50여명이 모여 건전한 산행문화를 조성하고, 산행 동호인들의 안전을 돌보는 산행지킴이 활동을 위해 출범하였다.
국민안전산악회는 안전산행을 도모하는 산악회답게 회원 대다수가 안전지도사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동안 우이령, 북한산 둘레길 등에서 준비활동을 마치고 오는 5월 27일 처음으로 버스를 이용 단양으로 단체산행을 떠난다.
홍원표 회장은 “앞으로 산행팀에 안전지도사 이외에 의사, 간호사 등 응급구조요원까지 동승시켜 산행 동호인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안전산행 드림팀을 꾸밀 것이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전산악회는 안전이 보장되는 만큼, 많은 지역주민들의 산행 동참을 당부하였다
산행문의 : 010-3959-0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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