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이은서입니다. 오늘은 고양이의 꼬리를 통해 고양이 언어를 알아보겠습니다.
고양이는 꼬리로 자신의 기분을 드러냅니다.
꼬리를 꼿꼿이 세우고 다가온다면 반갑고, 기분이 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꼬리를 몸 아래로 말아 넣었다면 무섭다는 뜻입니다. 이때 위협하는 대상이 없는데도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이건 슬프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집사의 사랑과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겠네요.
마지막으로 꼬리를 크게 휘두르거나 바닥에 내리친다면 이건 기분이 좋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고양이가 흥분하지 않도록 안정시켜줘야 합니다.
지금까지 고양이 언어를 알아봤습니다. 반려묘의 기분을 알아차리고 행복한 집사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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