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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걸스 온 파이어'의 최근 방송에서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참가자들이 1대1 맞짱 승부를 펼치며 2라운드 진출자들이 결정됐습니다.
이날 방송은 특히 가창력 있는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버클리 비둘기' 윤보원은 크러쉬의 '배드 뉴스'를 열창하며 강한 무대 임팩트를 선보였고, '맘마미아' 권릴리는 '어떤X'로 그녀의 올라운더 능력을 각인시켰습니다.
두 참가자의 대결에서 권릴리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고막 여사친' 박서정과 '원앤온리' 김하나의 대결에서는 박서정이 '그리움만 쌓이네'를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소화했으며, 김하나는 이하이와 이수현의 '나는 달라'를 통해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 대결에서는 박서정이 심사위원의 선택을 받아 2라운드로 진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운오리새끼' 최혜연과 '입시 5관왕' 손유진의 대결에서 손유진이 에스파의 '스파이시'를 독특한 스타일로 풀어내며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최혜연은 감동적인 사연과 함께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를 가창하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걸스 온 파이어'의 경연은 참가자들의 다양한 스타일과 뛰어난 실력을 잘 보여주었으며, 다음 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번 '걸스 온 파이어'에서 보여준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인상적입니다. 각자의 매력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한 참가자들에게 앞으로의 경연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꿈과 열정이 무대 위에서 빛나길 응원합니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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