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되는 위대한 이야기” 스타워즈 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 '전설을 계승하다' 영상 전격 공개!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아소카'가 8월 23일 공개를 앞두고 스타워즈 시리즈의 특별한 서사가 담긴 ‘전설을 계승하다’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원제: Ahsoka / 연출: 데이브 필로니, 스테프 그린, 피터 램지 외 / 각본: 데이브 필로니 / 출연: 로사리오 도슨, 나타샤 류 보르디초,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레이 스티븐슨, 이바나 사크노 외 /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공개된 영상에는 그동안 공개된 스타워즈 시리즈 속 스승과 제자에 대한 서사를 모두 담아내 눈길을 끈다. <북 오브 보바 펫>부터 <오비완 케노비> ,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 (에피소드1)>,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 (에피소드4)>  등 오직 스타워즈 세계관에서만 볼 수 있는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스토리는 스타워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오는 8월 23일 글로벌 동시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아소카> 에서도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관계성이 중요하게 등장할 예정이다. 바로 ‘아소카 타노’와 ‘사빈 렌’이 바로 그 주인공. 이번 작품에서 ‘아소카 타노’와 ‘사빈 렌’은 은하계를 위협하는 악의 세력에 맞서 함께 거대한 여정을 떠나게 되고 동시에 ‘사빈 렌’은 스승인 ‘아소카 타노’의 가르침에 따라 ‘신 하티’와 강렬한 광선검 대결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아소카 타노’가 자신의 제자인 ‘사빈 렌’을 떠났던 과거가 암시돼 이들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이처럼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제자였던 ‘아소카’가 이제는 ‘사빈 렌’의 스승이 되어 활약하는 모습은 <스타워즈 > 세계관의 새로운 확장을 예고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영상을 본 팬들 또한 “사빈이 아소카한테 ‘마스터’할때 심멎한 사람..일단 나”(sil*******)”, “스승&제자 투샷 나오는 거 미치겠네”(oxo****), “이것만 기다리고 있다”(gwn******), “내가 이래서 스타워즈를 좋아함 세계관 맛집”(ohm*****), “진짜 스타워즈 세계관은…웅장하다”(모**) 등 스타워즈 세계관을 열광하는 동시에 <아소카> 공개를 향한 기대를 더하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오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아소카>는 제다이 기사단의 일원이었던 '아소카'가 은하계를 노리는 위협을 조사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2023년 8월 23일 에피소드 2개가 글로벌 동시 공개되며, 이후 매주 1편씩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