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 주민 통합설명회 개최
- 23일(화) 오후 2시부터 성북구청 1층 다목적홀에서
- 공동육아 활성화 지원, 부모커뮤니티 지원 등 총 9개 사업
- 사업 일정, 분야, 참여방법 등 안내로 마을공동체 사업 궁금증 해소!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오는 23일 오후 2시 구청 다목적홀에서 2018년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에 대한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2016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이번 통합설명회에서는 성북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소개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마을사업과 각 공동체 특성에 맞는 대표적인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마을공동체 관련 사업의 향후 추진일정, 분야, 참여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에게는 협동·소통을 통해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 형성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모두 7개 부서에서 추진할 9개 사업을 다룬다.

▲공동육아 활성화 지원사업, ▲부모 커뮤니티 지원사업,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옥상텃밭 조성사업, ▲소규모 마을 배움터 공모사업,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마을만들기 특화공모사업, ▲장위도시재생지역 주민 공모사업이다.

아울러, 이날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공모사업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18년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의 세부 내용을 담고 있는 설명집도 제공하여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이끌어가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공유하고 시행착오 없이 시도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준비했다.”면서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으로 주민들 스스로 공동체에서 더불어 행복한 삶을 공유하는 등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 성북구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는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http://seongbuk.go.kr)를 참고하거나 성북구청 마을사회적경제과(☎ 2241-2213~4)에 문의하면 된다.


사진제공 : 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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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주남 보문동장과 신경원 성미연 대표(사진 왼쪽부터)


- 12일, 성미연(성북 미래를 연구하는 사람들) 회원들, 보문동주민센터에 라면 800봉 기탁
- 지역사회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한 자발적인 주민 모임 성미연,
- 14일에는 발대식 개최, 지역사회 위한 봉사활동, 후원,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 계획

  • 지난 12일, 라면 800봉과 함께 보문동주민센터를 찾은 성미연 회원들

  • 한파가 절정인 지난 12일 오후 2시, 겨울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손길이 보문동주민센터를 찾았다.

    성북 미래를 연구하는 사람들(이하 성미연)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800봉을 기탁하면서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한 것이다.

    성미연은 지역사회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하여 보문동 주민 50여명이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조직한 단체다.

    이들은 라면 기탁과 함께 14일에는 발대식을 개최하면서 앞으로 각종 봉사활동, 후원, 세미나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성미연의 신경원 대표는 “우리 주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겨울을 잘 보내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라면서 “소소한 나눔이지만 따끈한 라면 한 그릇이 우리 이웃들로 하여금 겨울을 포근하게 날 수 있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라면은 보문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보문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 이성달 위원장은 “후원해주신 물품은 성미연의 따뜻한 손길을 담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마음을 녹일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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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석관동 민·관·학·경 동행(同幸) 순찰 발대식’ 개최 이후 합동순찰 모습


    - 성북구 석관동,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 위한 동행(同幸)순찰 프로그램
    - 9일, ‘석관동 민·관·학·경 동행(同幸)순찰 발대식’ 개최 및 활동 시작
    - 유관 단체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까지도 참여할 수 있는 자치 활동형 프로그램
    - 일상생활 가까이 있는 불편사항 해소 및 시설물 점검까지 진행

  • 지난 9일, 석관1치안센터 앞에서 개최된 ‘석관동 민·관·학·경 동행(同幸) 순찰 발대식’

  • “안전하게! 깨끗하게! 함께!” 무술년 새해를 맞아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석관동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어가기 위해 민·관·학·경이 뭉쳤다.

    석관동주민센터는 지난 9일(화) 석관1치안센터 앞에서 석관동주민센터, 주민자치위원회, 석관파출소, 석관중·고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18개의 유관기관 및 단체, 일반주민 등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석관동 민·관·학·경 동행(同幸)순찰 발대식’을 개최했다.

    1월 8일, 각 기관 및 단체가 모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학·경 동행(同幸)순찰 MOU를 체결하고 9일에는 발대식과 함께 합동순찰을 시작으로 올해 활동에 돌입한 것이다.

    석관동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지난 2015년 석관파출소, 석관중·고등학교, 석관동 주민센터 등 7개 기관이 함께 뜻을 모아 ‘한마음 순찰대’라는 이름으로 주민들의 모임이 결성되어 활동한 바 있으며,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올해에는 18개 기관이 모여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환경을 만들기 위한 주민 동행(同幸)순찰활동을 4년째 지속하고 있다.

    특히, 주민과 함께하는 합동순찰은 기존 청소년 선도 활동뿐만 아니라, 석관동의 고질적인 마을문제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과 여름철 수해예방, 겨울철 제설활동을 포함하고 있으며, 공원·도로 등 시설물 점검도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마을의 문제는 주민 스스로가 참여해서 변화시켜야 한다는 동행순찰의 취지에 참여 기관·단체 및 주민 모두가 공감한 가운데, 김덕현 주민자치위원장은 “4년째 이어온 우리마을의 민·관·학·경 동행(同幸) 순찰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순찰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경택 석관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동행(同幸)순찰은 주민들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키겠다는 굳은 의지.”라고 말하며,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석관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동행(同幸)’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제공 : 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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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지난 9일, 성북구청 미래기획실에서 개최된 ‘성북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 위원회’ 위촉식


    - 9일, ‘성북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 위원회’ 위촉식 개최
    - 지난 7월 저출산 극복 조례 통합 제정 이후 저출산 문제 극복위한 본격 움직임
    - 저출산 극복 종합계획 수립 및 각계 의견 수렴, 저출산 극복 원스톱 종합 지원센터 운영 등
    - “저출산 고령화 사회 극복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다각적인 대책 세우는 데 큰 역할 할 것”

  • 사진 설명) 지난 9일, 성북구청 미래기획실에서 개최된 ‘성북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 위원회’ 위촉식

  •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성북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 위원회」위촉식을 지난 9일 구청 미래기획실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를 가동한다.

    뉴-베이비붐 선도지자체 성북구는 지난해 7월 「성북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조례를 통해 저출산 극복 대응 정책에 대한 기반을 조성하고 더 효율적인 저출산 극복 방안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성북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 위원회’를 구성하여 정책 추진에 있어 심의 자문을 받는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다.

    공동위원장에는 김병환 부구청장과 꽃동네 대학교 이태수 교수(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가, 부위원장으로는 동덕여대 서예석 교수가 임명되었고,

    위원으로 한성대학교 김호용 교수, 국민대학교 계봉오 교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금창호 상임위원, (사)나눔과미래 남철관 주거사업국장, 인구와 미래 정책연구원 박홍진 실장, 재단법인 여시재 이원재 기획이사, 성북구의회 이인순 의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 고려대학교 홍순철 교수가 위촉되었다.

    위원회의 기능으로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 조례’에 의거, 크게 ▲성북구 저출산극복 종합 시행계획 수립과 관련 사업에 대한 조정 및 평가, ▲토론회 포럼 등 다양한 계층에서 나오는 저출산에 대한 의견 수렴, ▲올 7월 개관 예정인 저출산 극복 원스톱 종합 지원센터에 대한 운영 사항 등으로 올 2월 성북구 2018년 저출산 대응 종합 시행계획 수립에 앞서 심의·자문활동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인구절벽이라는 초저출산 시대에 저출산 고령화 사회를 극복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다각적인 대책을 세우는 데 아이 낳고 미추기 좋은 환경 만들기 위원회가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 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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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방네뉴스 동네기자 안인철

    우리동네의 작은 이야기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나 뉴스가 될수 있습니다. dnbnnews(동네방네뉴스)는 누구나 알아야할 이야기들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할것입니다. 좋은 이야기 착한 뉴스 를 표방하는 dnbnnews는 앞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따스함을 전하는 그런 뉴스이고 언론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3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처음 열린 겨울방학 ‘전래놀이학교’에서 공기놀이를 하고 있는 아동들


    - 성북구, 오는 25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전래놀이학교 운영
    - 잊혀진 전래놀이를 통해 아동 스스로 놀이감과 함께 이야깃거리 만들어
    - 또래 친구들과 겨울방학을 신나게 보낼 수 놀이터 마련, 아동 ‘놀권리’ 증진
    - ‘찾아가는 전래놀이학교’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도 진행

  • 지난 3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처음 열린 겨울방학 ‘전래놀이학교’에서 실뜨기 놀이를 하고 있는 아동들

  •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겨울방학을 맞아 ‘전래놀이학교’를 운영하고 아동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북구의 겨울 ‘전래놀이학교’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 오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목요일 양일간 오전, 오후 총 4개반을 개설하여 구청 다목적홀에서 진행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말판과 주사위를 이용한 ‘이야기가 있는 놀이’, 딱지·팽이·산가지·주사위 등 ‘내가 만드는 놀이감’, 실뜨기 스토리텔링·생각하는 고누놀이·진치기·깡통술래잡기 등 ‘잊혀진 전래놀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아동 스스로 놀이감과 이야기를 만들어 놀 수 있는 능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추운 겨울을 웅크리지 않고 또래 친구들과 신나게 놀 수 있는 공간과 놀이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전문적인 전래놀이 활동가와 함께 지난해 놀이큐레이터 양성교육과정 및 심화과정을 수료한 주민 15명이 전래놀이친구로 참여해 아동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북구는 관내 초등학교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전래놀이학교’ 신청을 받아 장곡초, 숭인초의 돌봄교실과 장위동 초등틈새 돌봄교실에 놀이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현재 100여명의 아동들이 놀이활동에 참여하고 있는데 신청 당일 30분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면서 “아동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데 “그만큼 지역 사회 내에서 아동 놀권리 증진에 대한 주민 공감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북구는 지난 12월,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인력으로 ‘놀이큐레이터’를 채용하고 아동 놀권리 거점 공간에 배치, 올해부터 건강한 놀이문화를 만들어 나갈 전문 놀이활동가이자 아동인권옹호자로서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 : 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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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방네뉴스 동네기자 안인철

    우리동네의 작은 이야기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나 뉴스가 될수 있습니다. dnbnnews(동네방네뉴스)는 누구나 알아야할 이야기들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할것입니다. 좋은 이야기 착한 뉴스 를 표방하는 dnbnnews는 앞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따스함을 전하는 그런 뉴스이고 언론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성북구 월곡2동, 8년째 쌀 300포 기부 얼굴 없는 천사(총 2,400포, 시가 1억2천만원 상당)
    -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달라” 전화 딱 한 통! 
    - 베일 속 “묻지 마, 나눔”에 월곡2동 주민 궁금해도 뜻 존중해서 참아
    - 2018년 1월 11일(목) 07:00 미담 300포 실은 트럭 도착
    - 천사 따라 너도나도 선행, 미담(米談)이 미담(美談) 낳아 화제 
    - 인근 아파트 주민, 맞춤형 미니 식탁과 도마 30개 직접 만들어 기부
    - 저소득 주민, “배가 아니라 마음이 더 든든” 


    “작년에 왔던 쌀 300포 올해도 잊지 않고 또 왔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 해 1,200여만 원 상당의 쌀 300포를 기부하고 있는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올해도 서울 성북구 월곡2동주민센터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익명의 기부자가 보낸 20kg 포장쌀 300포대가 도착했다. 벌써 8년째로 지금까지 2,400포 싯가 1억2천만 원에 이르는 금액이다. 

    금액도 금액이지만 주민들은 8년 동안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나눔을 실천한 ‘한결같음’을 칭찬하고 있다. 한 두 해의 이벤트로 예상했던 주민센터 직원들도 8년 동안 선행이 이어지자 감동을 넘어 자랑스러운 눈치다. 

    직원 모두가 새벽에 출근해 20kg 포장쌀을 나르는 대전쟁을 치러야 하지만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힘을 내며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짤막한 전화를 반기는 이유이다. 

    이맘때면 월곡2동주민센터 직원이 총동원 되어 쌀을 나르는 풍경이 8년 동안 반복되자 주민의 호기심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구경을 나왔던 주민 중 일부는 아예 팔을 걷어 올리고 쌀 나르는 것을 거들기도 한다. 


    얼굴 없는 천사를 따라 나눔에 동참하는 주민도 늘었다. 나눔 방식도 각양각색이다. 쌀과 금일봉은 물론 맞춤형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어 기부하기도 했다. 인근 동아에코빌아파트 주민들은 천사의 쌀을 나눔 받는 이웃 대부분이 비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만큼, 사전에 주민센터를 방문해 의견을 나누고 맞춤형 미니식탁 11개와 도마 11개를 준비했다.

    월곡2동의 터줏대감을 자처하는 하광용 통장은 얼굴 없는 천사에게 지고 싶지 않다며 쌀10kg 100포와 라면 50박스를 전했다. 지역 어르신들도 나섰다. 상월곡실버센터 관계자와 어르신 100명은 1인당 1만원씩 마음을 모아 성금 100만원을 보탰다. 

    김종호 월곡2동장에 의하면 “8년간 이어진 천사의 선행이 알려지자 이웃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다양하게 나눔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쌀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초수급자와 저소득 틈새가정 등에 골고루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얼굴 없는 선행을 하고 싶다는 천사의 뜻을 존중해 추적(?)을 중단하기로 했다. 

    올해도 얼굴 없는 천사의 쌀을 전달받게 된 한 기초수급자는 “천사 덕분에 매년 겨울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어 고맙다”면서 “천사 쌀을 먹어서 그런지 없는 형편이지만 작은 것 하나라도 이웃과 나누고 싶은 착한 마음이 저절로 생긴다”고 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고독감으로 인한 고통이 더 크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가 많다”며 “월곡2동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이야기는 우리 곁에 마음 따스한 이웃들이 있다는 정서적 지지감을 줄 뿐만 아니라 도움을 받은 사람이 다시 다른 이를 돕는 선행의 선순환으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 : 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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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소방서는 지난 12월 11일부터 29일까지 난방기기 및 화기취급의 사용량 증가로 인한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에 화재취약계층 안전약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난방기기 사용법을 홍보했다.


    부적절한 난방기기 사용에 따른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관내아파트 게시판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관리사무실에서 올바른 난방기기 사용법에 대한 안내 방송을 실시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사진제보 : 강북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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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사랑어린이집 원아들이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정릉3동에서는 기부천사들의 사랑의 저금통 나눔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사랑의 저금통 기부는 정릉3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박태남, 벧엘교회 담임목사)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나눔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수퍼나누미 정삼동, 사랑의 저금통’을 만들어 지역 주민에게 나눔 바이러스를 전파시키면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9일 오후 2시, 성북구 정릉동 소재 아이사랑어린이집(원장 김정자) 원생 40여명이 정릉3동주민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고사리 손으로 모은 소중한 저금통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저금통 기부에 아이사랑어린이집 원아들뿐만 아니라 청덕초등학교 학생, 복지협의체 위원, 주민센터 직원, 지역주민들도 저금통을 보내 이웃사랑의 희망온도를 뜨겁게 달구었다. 

  • 지난 9일 사랑의 저금통을 가지고 정릉3동 주민센터를 찾은 아이사랑어린이집 원아들

  • 정릉3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 박태남 위원장은 어린이들에게 “이번 기부를 계기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깨닫고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훌륭한 어린이로 자라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정릉3동복지협의체는 지난해 말 구청 우수사업 발표회에서 최우수상 수상으로 받은 포상금 50만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하는 등 정릉3동의 기부릴레이는 끝없이 이어지면서 최근 잇단 기부금 악용 사건 등으로 꽁꽁 언 기부문화에 나눔 실천의 새희망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제공 : 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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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성북구청 미래기획실에서 개최된 제8기 성북구 나비나드 봉사단 위촉식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난 5일 ‘제8기 성북구 나비나드 봉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재능 나눔과 교육지원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성북구는 지난 2012년부터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매년 교육봉사단을 출범해오고 있다.

    ‘나의 비전(Vision) 나의 드림(Dream)’에서 명칭을 따온 ‘성북구 나비나드 봉사단’은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의 자기주도학습지도사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한 재원들 중 자원봉사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로 구성된다.

    나비나드 봉사단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자기주도학습과 관련된 프로그램, 도서관과 주민센터 등 마을로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등의 강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콘텐츠 개발, 성북구 교육정책 자문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문화를 알리고 창의적 인재를 세워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에는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제8기 성북구 나비나드 봉사단으로 19명이 위촉되어 자기주도학습과 관련한 다양한 부분에서 교육기부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나비나드 봉사단의 활동이 쌓여 하나의 역사가 된 만큼 8기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져 온 힘을 믿는다.”면서 “우리 성북의 아이들이 스스로 삶을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2018년에도 활발한 교육활동을 부탁드린다.”며 재능 나눔 실천에 나선 단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올해까지 148명의 봉사단원을 배출한 ‘성북구 나비나드 봉사단’은 학습자 스스로의 성장과 잠재력 개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습득한 지식을 사회로 환원하는 새로운 학습문화를 창출하고, 민·학·관 협력을 통한 상호수혜적인 이상적 교육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 : 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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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 ‘2018년 난임부부 한방(韓方) 지원사업’ 추진
    - 부부지원으로 남성요인 치료까지, 부부협력과 이해도 높여
    - 성북구한의사회와 ‘난임부부 한방(韓方)지원사업 동행(同幸)협약’으로
    - 한방치료 통한 자연임신 유도, 저출산 극복 및 구민건강 향상 도모

    - 올해부터 건강강좌 및 힐링프로그램 병행 운영하여 심리적 요인에 대한 지원도 진행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난임부부 한방(韓方)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출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에게 행복한 임신, 건강한 출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지난 2017년 서울시 최초로 ‘난임부부 한방지원사업’을 추진한 성북구는 기존 여성 위주의 난임 지원 사업과 달리 남성대상자까지 포함시키면서 부부가 함께 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면서 최근 10년간 2배 이상 증가한 남성 난임 문제해결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방 난임치료는 자연임신을 유도하고 인공시술로 인한 다태아 발생을 배제할 수 있는 등 임신여부와 관계없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산부인과적 보조생식술 시행 시에도 한방치료를 병행할 경우 더욱 높은 임신 성공률을 거둘 수 있다는 근거가 기존 논문 등을 통해서도 충분히 확보되어 있으므로 보조 생식술을 계획하는 부부의 경우에도 시술 전 한방치료를 고려해 볼만하다는 것이 구 관계자의 말이다.

    성북구 ‘난임부부 한방지원사업’은 지난 2017년 업무협약을 맺은 성북구 한의사회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오는 2월 22일 개최되는 치료설명회를 시작으로 참여기간동안 소요되는 한약제비용을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한방약제비 지원뿐만 아니라 참여하는 난임부부들을 위한 건강강좌 및 심리삼당가와 함께하는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심리적인 요인에 대한 지원도 진행될 예정이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지원대상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하의 난임부부 50명(여성 30명, 남성 20명)으로 오는 1월 26일까지 성북구보건소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대상자는 신청서 및 기타 서류검토 후 오는 2월 초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난임부부 한방(韓方)지원사업으로 한방약제비 지원과 함께 올해부터 시행되는 난임부부를 위한 건강강좌 및 힐링프로그램이 심리적 스트레스를 관리함으로써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어 임신률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면서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하나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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