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기간인 20~26일에 충북 충주 일원에서 참가선수, 지도자, 체육관계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운동선수 진로교육 및 은퇴선수 지원사업 홍보를 실시한다.

특히, 현역선수 및 은퇴선수들이 홍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참가자, 학부모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렛을 배포하여 은퇴선수 취업지원 서비스 및 운동선수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대하여 소개하고 현장에서 진로상담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홍보 활동을 접한 유남규 삼성생명 탁구단 감독은 “과거에는 운동선수를 위한 상담이나 교육, 취업과 관련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지만, 이제는 선수들이 은퇴선수 진로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게 된 것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대한체육회 은퇴선수 진로지원센터의 좋은 프로그램들을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은퇴선수들의 진로설계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현역 운동선수 및 은퇴선수들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맞춤형 직업훈련 지원 등의 은퇴선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향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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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24일 정오(현지시간, 한국시간 18시)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신전에서 개최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채화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체육계 대표로 참석한 이기흥 회장을 비롯하여 정부 대표로 이낙연 국무총리, 조직위 대표로 이희범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올림피아 경기장에 울러 퍼지는 올림픽 찬가와 함께 오륜기 게양을 시작으로 진행된 성화 채화식은 ‘올림픽의 빛’ 시 낭송,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스피로스 카프랄로스 그리스올림픽위원회위원장·에프티미오스 코트자스 올림피아 시장의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 기원 연설, 성화 점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인 성화는 올림픽대회의 가장 중요한 상징으로,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다시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본격적인 시작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채화된 성화는 일주일간 진행되는 그리스 봉송행사를 거친 뒤 11월 1일 국내에 도착하여 대회 개막식인 내년 2월 9일까지 101일 동안 2천18㎞ 봉송의 대장정에 오른다.

한편, 이기흥 회장은 채화식에 앞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위 자이칭 IOC부위원장, 다케다 쓰네카즈 일본올림픽위원회위원장, 래리 프롭스트 미국올림픽위원회위원장, 데니스 마스글리아 프랑스올림픽위원회위원장을 각각 면담하고 평화올림픽을 위한 11월 13일 유엔총회의 ‘올림픽 휴전결의안’ 채택 협조 및 평창동계올림픽의 붐업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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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Ethics Commission)은 10월 20일 오후 3시, 대한체육회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방문하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유승민 IOC위원, 김성조 부회장 등 체육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기흥 회장은 한국인 최초로 IOC 윤리위원장으로 선출된 반기문 위원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하며 선출을 축하하고, 반기문 위원장에게 IOC와 남북평화교류를 위해 한국 체육계에 많은 도움을 요청하였다.

반기문 위원장은 “체육계와 인연을 맺게 되어 영광이고, 대한민국의 국위를 스포츠를 통해 알릴 수 있어서 뜻깊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은 평화올림픽이 될 것이고, 평화와 안전 속에서 세계인의 축제로 개최될 수 있도록 IOC에서도 노력하겠다”고 축하에 화답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체육인들과 함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의 수영장, 웨이트트레이닝장을 둘러본 반기문 위원장은 ”이런 좋은 시설에서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는 것이 뿌듯하고 자부심이 느껴진다“며 ”선수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NOC를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언급하였다.

체육인들과 첫 상견례를 성공적으로 마친 반기문 위원장은 곧바로 충청북도 충주에서 개최되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대한민국 최대 종합경기대회에 참석한 한국 선수들 격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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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64)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17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분데스리가의 전설’로 불리며 아시아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64)을 선정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1일(수) 16시 올림픽회관에서 제2차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위원장 배순학)를 개최하여 7명의 최종후보자들을 심의한 결과, 선정위원회 정성평가와 국민지지도 정량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로 평가 받은 차범근 전 감독을 2017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하기로 의결했다.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축구 국가대표 A매치 최다출장(136경기)과 최다골(59골) 기록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독 분데스리가 308경기 98득점(1978~1989), FA컵 27경기 출전과 13득점 기록을 갖고 있는 세계적인 축구선수의 경력을 갖고 있고, 1979/1980년과 1987/1988년 두 차례의 UEFA컵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하면서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은퇴 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프로축구팀 감독, 유소년선수 양성, 체육행정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우리나라 축구 선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지난 1975년 체육훈장 기린장과 1979년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한 공적도 평가 받아, 올해의 스포츠영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대한체육회는 2017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간 일반국민, 추천단(45), 체육단체(92), 대한체육회 출입기자(30)를 대상으로 70명의 후보자를 추천 받아,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15인)와 중앙언론사 체육부장으로 구성된 심사기자단(15인)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후보자 7명을 선정하였다. 

또한, 최종후보자를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3주간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국민지지도를 조사하고, 선정위원회가 국내스포츠발전 공헌도, 국위선양 공헌도 등 정성평가를 실시하여 스포츠영웅을 최종 선정하였다. 2017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식은 오는 11월 29일(수)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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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늘 30일 오전 8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서울역,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시설에 방문하여 추석 귀성객을 대상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홍보 활동에는 이번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동계종목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하계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나선다. 유도 안바울, 펜싱 구본길, 신아람, 김지연 선수 등 하계종목 지도자 및 선수와 대한체육회 임직원 등 80여명이 서울역,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동서울종합터미널 등 5대 주요 교통시설에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선수들은 수호랑, 반다비 인형과 함께 추석 귀성객들에게 평창 팔찌와 물티슈 등을 나눠주며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시민들과 함께 사진 촬영하는 등 밀착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석하는 펜싱 구본길 선수는 “3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올림픽대회인 만큼 하계종목 국가대표 선수들도 모두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며 추석 귀성객 대상 캠페인 활동에 의지를 보였다.

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 및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대한체육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개막이 130여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직접 국민들과 만나서 소통하며 올림픽을 홍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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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한국체육대학교(총장 김성조) 및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회장 장호성)는 오늘 9월 28일 11시 올림픽회관에서 「국가대표 선발 대학생 이동수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 중 대학생 국가대표 선수의 학점 취득을 위한 이동수업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집중 훈련 효과 증대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하였다.

오늘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10월부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하거나 선수촌 외에서 훈련하는 대학생 국가대표 선수는 이동수업을 이수하여, 전공과목과 교양과목을 합쳐 한 학기 당 최대 10학점을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이동수업은 지난 5월 고등교육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제한적으로 허용되었으며, 8월 말에는 한국체육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이동수업을 위한 위탁기관으로 승인받은 바 있다.

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은 “진천선수촌이 개촌함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이 큰 화두였는데 한국체육대학교,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와 함께 협력하여 대학생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동수업을 통해 훈련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기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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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시가바트 아시아실내무도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남삼현)은 금메달 15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5개로 총 메달 41개를 기록해 종합순위 7위에 오르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대회순위 10위권 이내, 금메달 10개 이상’이었던 당초 목표를 초과달성하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태권도, 수영, 댄스스포츠에서 강세를 보였고 볼링, 실내육상, 역도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다.

다관왕에는 수영의 정동원 선수가 올랐다. 남자 혼계영 200m(정동원, 전성민, 장동혁, 문재권) 우승을 시작으로 남자 배영 50m 및 100m에서 각각 23.22, 51.28의 기록을 세워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아울러, 댄스스포츠의 강문성·박지수 선수가 차차차, 룸바에서 각각 32.000, 33.041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수영의 김달은 선수는 여자 평영 50m·100m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두 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평영 50m에서는 게임 레코드를 세우기도 했다. 볼링의 백승자 선수는 여자개인전에서 210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으며, 여자 4인조전(백승자, 김문정, 정다운, 홍해니)에서 필리핀과의 접전 끝에 873점을 세우며 금메달 2관왕으로 등극했다.

태권도에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주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태권도 대표팀은 고등학교 2-3학년생들로 구성된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었음에도 각종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던 노련한 선수들과 겨뤄 좋은 성적을 내어 큰 의미가 있었다.

실내육상에서는 60m 허들, 포환던지기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여 육상 불모지에서 육상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당구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역도에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는 등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메달이 나오는 기염을 토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28일 20시 17분(현지 시간)에 아시가바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폐회식에 참석하였으며, 선수단 본단은 29일 11시 현지에서 해단식을 갖고 EK0322편으로 귀국, 16시 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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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9월 22일 「대한체육회 TV」 인터넷방송 홈페이지(http://tv.sports.or.kr/) 및 모바일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하여 오픈한다. 올해 연말까지 온라인을 통해 25개의 아마추어 스포츠경기를 생중계하고, 60여편의 다채롭고, 흥미로운 생활체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마추어 스포츠경기 중계방송은 비인기 종목을 중심으로 종별대회, 전국체육대회 등 국내 대회를 생방송으로 중계하고, 선수와 지도자의 인터뷰 영상,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함께 제공한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 2017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 등 대한체육회 주요행사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이색 동호회 취재, 스포츠 종목을 영상으로 배우는 생활체육 레슨 등 60여 편의 흥미로운 스포츠 콘텐츠를 클립 방송의 형태로 제작, 제공하여 일반인들이 생활체육 정보를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한체육회 TV」는 9월 23일 제10회 전국여자검도선수권대회 생중계를 시작으로 정식 방송을 시작하며, 생중계 등 모든 방송은 홈페이지와 모바일로 시청이 가능하다. 생중계 방송은 중계 후에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인터넷공중파, 케이블 TV 등 주요 방송매체를 통해 접할 수 없었던 스포츠 종목에 대한 국민의 시청권을 보장하고, 생활체육에 대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들의 체육 참여를 돕고자 인터넷방송 시스템을 새롭게 개편하였다. 앞으로 「대한체육회 TV」를 통해 국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개발, 제공하여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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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이바라키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5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에 11개 종목 24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한국·중국·일본에서 총 980여 명의 임원 및 선수들이 참가한다. 아시아 스포츠 강국인 3개국의 차세대 국가대표들인 고등학교 선수들이 참가해 농구, 럭비, 배구, 배드민턴, 역도, 육상, 정구, 축구, 탁구, 테니스, 핸드볼 총 11개 종목에서 합동 훈련과 친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내년도 개최 준비를 위해 전라남도 여수시 차기개최지 참관단 2명도 참가하게 된다.

24일 오후 8시 이바라키현 켄민 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3개국에서 참가한 임원 및 선수들은 훈련과 경기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일본체육협회에서 마련하는 아쿠아리움, 우주센터 등 다양한 문화탐방 행사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1993년 시작되어 매년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는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는 3개국 청소년선수들의 스포츠교류를 통해 경기력 향상과 상호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으며 합동훈련과 친선경기, 지역문화 탐방 등을 겸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3개국 청소년들의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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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해외 명문 구단인 독일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구단(이하 뒤셀도르프 구단)의 유소년 지도자 3명을 초청하여 농산어촌지역 유·청소년 및 지도자 300명을 대상으로 충북 충주수안보생활체육공원에서 축구클리닉을 개최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 교육 콘텐츠를 접하기 어려운 농산어촌지역의 유·청소년들에게 뒤셀도르프 구단의 선진 축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축구클리닉은 크게 지도자 워크숍, 유·청소년 축구클리닉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도자 워크숍은 2차(8.19, 8.20)에 걸쳐 총 200명의 축구지도자가 참가하는 가운데 뒤셀도르프 구단의 독일 유소년 교육정책 및 구단운영 방안 등을 전달하며, 질 높은 콘텐츠 제공을 통해 스포츠 교육의 전문화·체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인 행사인 유·청소년 축구클리닉에서는 영남권역·강원권역·중부권역·호남권역에서 선발된 유·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뒤셀도르프 구단의 유소년 지도자가 직접 축구를 지도한다.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충주수안보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유·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체력 향상 및 자신감 형성에 기여하고, 축구를 향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축구클리닉을 통해 선발된 축구 꿈나무 및 축구 지도자 30여 명은 오는 9월 뒤셀도르프 구단을 직접 방문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18일, 뒤셀도르프 구단의 유소년 지도자 3명은 서울·충북에서 진행하는 2017 행복나눔 생활체육 축구교실의 부대프로그램 행사인 ‘1인 축구클리닉’에 참가하여 생활체육으로 축구를 즐기는 유·청소년들을 지도한 바 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포츠 소외계층 및 지역 유·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 및 스포츠 유망주로 발돋움하는 것은 물론, 생활체육 진흥 기반조성 및 참여인구 확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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