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시즌 프로그램 8편, 공모프로그램 공개... 사회문제 근원 찾는 움직임 주목
▶ 민간극단 공동제작, 국내외 유통네트워킹 확대, <서치라이트> 공모 이어가
▶ 남산예술센터에 대한 고정관념 깰 ‘처의 감각’과 ‘손 없는 색시’ 눈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남산예술센터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드라마센터 무대에 오르는 시즌 프로그램 8편과 공모 프로그램을 17일(수) 공개했다. 올해도 변함없이 한국사회를 둘러싼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현상을 담은 동시대성 작품들을 공개한다.

지난해 주요 연극상을 휩쓴 작가와 연출이 손을 잡은 ‘처의 감각(작 고연옥/연출 김정, 4월 5일~15일)’이 2018년 시즌 프로그램의 막을 올린다. 지난 2016년 각색 버전인 ‘곰의 아내(작 고연옥/각색 · 연출 고선웅)’로 남산예술센터 무대에 올랐던 원작 ‘처의 감각’은 극작가와 작품에 대한 존중으로 지난해 <서치라이트(Searchwright)>에서 낭독공연으로도 선보였다. 이번 시즌에서는 주목받는 젊은 연출가의 새로운 해석이 기대된다.

남산예술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기존 서사구조를 벗어나 동시대 현대연극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낯선 작업들을 해왔다. 2016년 극장의 관성을 깨는 시도로 ‘아방가르드 신파극’과 ‘변칙 판타지’를, 2017년에는 기존의 극장 메커니즘을 뒤집는 새로운 형식의 ‘천사 - 유보된 제목’과 ‘십년만 부탁합니다’를 선보였다면, 2018년에는 독특한 소재의 창작극 작업 2편을 시도한다. ‘손 없는 색시(작 경민선/연출 조현산, 4월 26일~5월 7일)’는 기존 남산예술센터의 제작 작품과 다른 장르의 표현 방식을 실험한다. 예술무대 산이 경민선 작가의 시적인 희곡을 인형극으로 연출한다.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공옥진의 병신춤 편(공동창작/연출 윤한솔, 10월 4일~14일)’은 키네틱 센서를 이용해 공옥진의 병신춤의 동작을 복제하고, 이를 통해 춤을 배우며 현재화하는 연극적 방식이다.

남산예술센터는 지난해 창작 희곡 소재 다양화를 위해 권여선 작가의 소설 ‘당신이 알지 못하나이다’(원작 권여선/각색 · 연출 박해성)를 희곡으로 각색해 무대에 올렸다. 올해도 한국 소설의 지면을 무대 위에 극화하는 작업을 이어간다.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원작 장강명/각색 정진세/연출 강량원, 9월 4일~14일)’은 2015년 제20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인 동명 소설을 각색했다.

남산예술센터의 지난 2년이 검열, 블랙리스트, 국가폭력, 예술계 내 성폭력, 사회적 소수자, 독재 등 한국사회와 문화예술계를 둘러싼 현재진행형 이슈를 다루는 시기였다면, 2018년은 한국사회가 당면한 문제의 근원을 점검하는 작가들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산예술센터 상시투고시스템 <초고를 부탁해>, <서치라이트>에 이어 시즌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제작 시스템을 거치게 되는 ‘두 번째 시간(작 이보람/연출 김수희, 11월 15일~25일)’, 2018년 시즌 정기공모 선정작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작 · 연출 최치언, 10월 25일~11월 4일)’, 지난해 초연에 이어 재공연 형태로 참여하는 ‘에어콘 없는 방(작 고영범/연출 이성열, 5월 17일~6월 3일)’까지 세 작품은 7, 80년대 의문사, 폭력, 이념적 갈등을 각각 다루며 사회에 대해 개인이 느끼는 공포를 여실히 드러낸다.

작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제작과 유통을 연계해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범위를 확장하는 시도도 선보인다. 국제공동제작 ‘나와 세일러문의 지하철 여행(가제)(한국 · 일본 · 홍콩, 12월 5일~7일)’는 작년에 시작해 오는 2019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다. 한국, 일본, 홍콩의 80년대생 젊고 패기 있는 연출가들의 의기투합으로 제작하며, 남산예술센터와 홍콩예술발전국(HKADC) 등 3개국의 주요 문화예술기관의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비공개 워크숍을 거쳤으며, 올해 12월에 남산예술센터에서 워크숍을 다시 가지며 무대에서 쇼케이스 형태로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완성되는 작품은 2019년부터 국제 네트워크를 이용해 해외 무대로 진출할 예정이다.

극장 바깥에서의 유통도 이어진다. 극단 백수광부 공동제작 ‘에어콘 없는 방’은 성남문화재단 ‘시리즈-연극만원滿員’에 공식 초청돼 오는 4월 20일부터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무대에 오른다. 고연옥 작가의 ‘처의 감각’은 독일 하이델베르크 극장 ‘하이델베르거 슈튁케마르크트(Heidelberger Stückemarkt)’ 축제에 공식 초청돼 4월 말 독일어 낭독공연으로 현지 관객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남산예술센터는 시즌 프로그램과 별도로 극장진입의 문턱을 낮추고자 지난해부터 제작 전 단계의 작품 콘텐츠를 사전 공유하는 공모 프로그램 <서치라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작을 준비 중인 개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낭독공연, 워크숍, 주제 리서치를 위한 공개토론, 컨퍼런스, 프레젠테이션 등 발표 형식은 자유롭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제작비 지원을 비롯해 오는 3월 극장, 관객, 기획자, 예술가들과 함께 작품을 상호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2017년 <서치라이트>에서 2018년 시즌 프로그램으로 기획, 발굴한 작품은 ‘처의 감각’과 ‘두 번째 시간’ 두 편이다.

시즌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산예술센터 홈페이지(www.ns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월 1일(목) 오후 2시 상반기 공연 패키지 티켓이 오픈된다. 대상 공연은 ‘처의 감각’, ‘손 없는 색시’, ‘에어콘 없는 방’까지 3편이며, 남산예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예매할 수 있다. 전석 1만 5천원. (문의 02-758-2150)


자료제공 : 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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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희문학창작촌, 새로운 개념의 문학 전문 웹진 <비유> 창간호 발행
- 모바일, SNS로 언제 어디서나 문학을 즐기는 ‘주머니 속 문학잡지’ 실현
- 작품 완성 이전의 과정을 공유, 시·소설·동화 ·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 작품 감상 가능 
- 새로운 청년 작가 100명의 작품을 기성 작가의 신작과 구분 없이 함께 소개
- 웹진 <비유> 누리집에 모든 작품을 무료로 공개, SNS로 새로운 소식 받을 수 있어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연희문학창작촌이 문학 전문 웹진 <비유>를 창간했다. 웹진 <비유>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문학을 즐길 수 있는 ‘주머니 속 문화잡지’라는 콘셉트로, 문학잡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문학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비유>는 <연극in>, <춤in>에 이어 서울문화재단이 세 번째로 창간한 장르 전문 웹진으로, 표현하는 대상을 다른 대상에 빗대어 표현하는 수사법을 일컫는 단어인 ‘비유’라는 이름은 다양한 삶의 모습을 문학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웹진 <비유>는 시민과 함께하는 ‘주머니 속 문화잡지’를 실현하기 위해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디자인과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로도 새로운 소식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하다)’, ‘…(쓰다)’, ‘?(묻다)’ 라는 3개 메뉴로 나눠 기존 문학잡지에서 만날 수 없는, 실험적이고 참신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었다. 

‘!(하다)’는 문학이란 완성된 작품의 형태만이 아니라 작품이 완성되기 이전의 과정 속에도 있다는 새로운 관점에서 출발해, 문학적 실험의 과정과 그 결과를 독자와 공유하는 프로젝트 연재 메뉴다. 창간을 알리는 2018년 1월호에는 곽시원(희곡), 백은선(시), 임현(소설), 최현진(동화) 등 4명의 젊은 작가들이 각자의 집필 작업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자기만의 방’ 프로젝트에서 소개한다. 

시, 소설 뿐만 아니라 아동문학,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만날 수 있는 메뉴인 ‘…(쓰다)’는 2017년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청년 작가 100명의 작품과 기성 작가의 신작을 구분 없이 함께 공개하는 자리다. 특히, 작품의 마지막에 덧붙여진 해시태그(#)를 통해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문학을 감상할 수 있다.

‘?(묻다)’는 특정 주제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을 키워드를 통해 엮어가는 메뉴다. 이번 창간호에는 2017년을 관통하는 굵직한 사건의 한 가운데에 섰던 화자의 하루를 소회하는 ‘목격자’,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평론가들이 여성주의 관점에서 선별한 한국소설의 한 장면을 뽑아 설명하는 ‘캡처’, 다른 문학잡지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한 ‘잡지’ 등을 선보인다.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웹진 <비유>는 읽는 사람과 쓰는 사람이 괴리되지 않고 함께 문학의 과정, 의미를 고민하고 나누는 새로운 형태의 문학잡지로,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문학을 만나고 작가와 보다 가깝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서울문화재단이 선정한 새로운 작가 100명의 작품과 기존 문학 매체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작가들의 프로젝트 활동을 눈여겨봐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비유>는 웹·모바일 누리집(http://view.sfac.or.kr)에서 누구나 무료로 모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수시로 새로운 콘텐츠가 올라오며 신작을 공개하는 메뉴 ‘…(쓰다)’의 경우는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에 업데이트된다. 누리집에서 구독 신청을 하거나 SNS(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로 새로운 소식을 빠르게 받아볼 수도 있다. 



사진제공 : 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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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사진 제공 : (주)더그룹


- 故김광석과 그룹 동물원의 이야기 ‘그 여름, 동물원', 개막 앞두고 막바지 연습 ing
- <혜화동>,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동물원의 명곡들을 100% 라이브로! 연습 현장 공개
- "널 사랑하겠어" 7일 개막 앞둔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 콘서트 방불케 하는 연습 현장 포착

오는 11월 7일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을 앞둔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이 생생한 연습현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룹 동물원의 가장 빛났던 청춘 실화와 명곡들로 구성된 뮤지컬인 만큼 배우들이 악기 연주와 노래를 라이브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뜨거운 열기의 연습 현장이 포착되었다. 주연 배우 모두 베이스, 일렉, 통기타, 드럼, 키보드를 파트별로 나누어 연주하며 '그 친구'역의 홍경민, 최승열, 조복래와 '창기'역에 새로 합류한 이세준, 윤희석 모두 수준급의 기타 실력으로 공연장에서 라이브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며, 드러머 '경찬'역에 합류한 배우 병헌은 전문적으로 드럼을 배우는 것이 처음인 만큼 세션으로 활동중인 더블 캐스트 최신권과 음악팀에게 직접 코치를 받으며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창기'역의 이세준과 윤희석은 "음악활동을 오래했지만 일렉기타는 처음 다뤄보는데 묘한 매력이 있다. 통기타와 다른 성질을 지녀서 예상보다 많은 연습이 필요했지만 <그 여름, 동물원>을 통해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고 한 발짝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연습 소감을 말했다.

이슈의 중심에서 논란을 말끔히 씻고 故 김광석과 그룹 동물원의 명곡들을 배우들의 라이브 연주로 선보이는 콘서트 같은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이 연말 공연 시장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故김광석과 그룹 동물원의 감동적인 실화를 100% 라이브로 선보이는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은 그룹 동물원 멤버들의 첫 만남부터 각자의 음악인생을 시작하기까지 함께 동고동락하며 지냈던 실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구성 했으며, 30여 년이 흐른 현재에도 수 많은 사랑 받고 있는 <혜화동>, <널 사랑하겠어>, <변해가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사랑했지만>, <서른 즈음에>, <잊혀지는 것>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노래로 올 가을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주)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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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2017 스카 페스티벌’ 포스터 이미지)


11월 4일(토) 수원월드컵경기장 진행, ‘프로듀스 101’ 출신 JBJ 출연으로 관심 최고조
25일 19시부터 멜론 티켓에서 기존 판매가 대비 약 20% 단독할인으로 판매
크러쉬, 딘, 페노메코, 넉살, 던밀스, 행주 등 국내 최정상 힙합아티스트 총출동

종합콘텐츠기업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멜론 티켓이 25일(수)부터 ‘2017 SKA Super-Swag FESTIVAL 시즌3(이하 스카 페스티벌)’의 단독할인을 진행한다.

‘스카 페스티벌’은 매년 국내 최정상 힙합 아티스트들의 초대형 라이브 공연을 자랑하는 힙합페스티벌로 ‘2017 스카 페스티벌 시즌3’는 오는 11월 4일(토) 오후 3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멜론 티켓은 기존 판매가 대비 약 20% 할인한 성인 5만5천원, 미성년자 4만4천원으로 티켓 단독할인을 진행한다. 해당 티켓은 25일 19시부터 멜론 티켓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특히, 이번 스카 페스티벌은 ‘프로듀스 101’ 출신 보이그룹 JBJ의 합류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쇼케이스 5천석이 3분만에, 일본 팬미팅 1만석은 1시간만에 매진되며 ‘데뷔 꽃길’을 걷는 중인 JBJ는 지난 18일 음반 발표와 함께 출연을 확정했다 ‘스카 페스티벌’이 공식적인 첫 대형 야외무대로, 신곡 무대를 비롯해 JBJ만의 스페셜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시즌에 이어 음원 강자로 알려진 크러쉬, 딘이 재출연하고 팬시차일드 크루 페노메코가 새롭게 합류했다. 쇼미더머니6 우승자인 행주가 이끄는 리듬파워와 쇼미더머니6 준우승자 넉살이 속한 비스메이저(VMC) 크루 완전체인 딥플로우, 던밀스, 우탄, 빅원, 오디가 출연한다. 이외에도 흥행 보증수표인 창모, 해쉬스완, 김효은, 나플라, 루피, 쎄이, 영헤르츠까지 합류하며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멜론 티켓 관계자는 “시즌1, 2를 성황리에 마친 스카 페스티벌이 초대형 야외무대와 화려한 라인업을 갖춘 시즌3로 돌아왔다”며 “선선한 가을, 멜론 티켓과 함께 더욱 풍성해진 페스티벌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로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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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컬쳐 확산의 일환으로 CJ문화재단이 2014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판소리 세계화 프로젝트
- 우리시대 소리꾼 한승석과 슈퍼멀티아티스트 정재일이 ‘바리abandoned’에 이어 3년만에 2집 발매
- 가장 한국적인 음악인 판소리와 가장 세계적인 악기인 피아노의 만남으로 한국형 월드뮤직 탄생,
2집엔 보다 다양한 한국문학 콘텐츠 적용하고 대규모 오케스트라·브라스밴드 등 협연으로 음악적 풍성함 더해


가장 한국적인 음악인 판소리와 가장 세계적인 악기인 피아노의 매혹적인 만남. 2014년 첫 앨범 <바리abandoned>를 통해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한국형 월드뮤직의 탄생을 알리며, 한국 문화계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잡은 ‘한승석&정재일’이 3년 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 <끝내 바다에>를 발매한다.

CJ문화재단은 지난 10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CJ아지트 광흥창에서 관객 및 취재진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승석&정재일 2집 <끝내 바다에>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더블 타이틀곡 ‘저 물결 끝내 바다에’, ‘자장가’ 등 총 7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10월 13일 낮 12시를 기점으로 주요 음원 사이트 등 온·오프라인에 동시 공개된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CJ가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서 KCON이나 THE CJ CUP 등 다양한 형태로 K컬쳐 확산에 기여하고 있듯이, CJ문화재단도 역량 있는 창작자와 우리 콘텐츠가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 한승석, 정재일 두 아티스트와의 협업은 판소리 세계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진행 중”이라고 앨범 제작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판소리는 물론 굿음악과 타악까지 두루 섭렵하고 이 시대의 판소리가 담아야 할 인간적 가치와 음악적 양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하는 소리꾼 한승석과, 최정상 아티스트의 프로듀싱뿐 아니라 연극·전시음악·영화음악 등 전방위적으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슈퍼멀티아티스트 정재일은 지난 2001년 국악밴드 ‘푸리’에서 처음 만났다. 활동을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현대음악과 국악의 조화를 통해 한국음악의 깊이와 가치를 추구하는 데 뜻을 모았고 그 첫 작품으로 2014년 5월 CJ문화재단과 협업한 <바리abandoned>를 내놓았다.

1집 <바리abandoned>가 바리공주 설화 하나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이 시대 삶에 대한 성찰, 용서와 사랑, 생명과 구원’의 메시지를 세상에 던졌다면 이번 2집 <끝내 바다에>는 황석영 작가의 대하소설 ‘장길산’, 김소월의 시 ‘왕십리’, 조선 영조 때 김천택의 가집 ‘청구영언’에 기록된 시조 ‘오늘이 오늘이소서’ 등 보다 다양한 한국문학 콘텐츠를 적용해 ‘사람간의 따뜻한 정과 삶의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첫 트랙 ‘精으로 지은 세상’은 황석영 작가의 대하소설 ‘장길산’을 바탕으로 한승석이 노랫말을 지은 곡으로 음반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단원 김홍도의 한문 서신과 자작시 일부는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 깊은 울림의 소리와 만나 두 번째 곡 ‘그대를 생각하다 웃습니다’로 다시 태어났다.

김소월의 시 ‘왕십리’를 모티브로 지어진 세 번째 곡 ‘새벽 편의점’은 현재 한국사회가 겪고 있는 사회적 문제들을 가장 현실적인 언어로 담아냈다. 그 뒤를 잇는 ‘돈타령’과 ‘벗님가’는 전통소리와 국악기의 특징을 가장 잘 담고 있으면서도 다양한 서양악기와 엠비언스 등을 적극 활용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살려냈다.

여섯 번째 곡인 ‘자장가’는 정재일의 기타와 한승석의 음색이 탁월한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앨범의 더블 타이틀 곡 중 하나이다. ‘자장가’에는 고려 말부터 일상의 평안을 축원하는 노래로 불렸던 시조 ‘오늘이 오늘이소서’의 초장 구절이 사용되기도 했다. 앨범의 마지막 곡이자 더블 타이특 곡이기도 한 ‘저 물결 끝내 바다에’ 역시 ‘장길산’을 원작으로 한승석이 노랫말을 창작했다. 수많은 물줄기가 강물과 절벽을 거치며 비록 꺾이고 막힐지언정 끝내 바다에 이르러 하나가 되는 광경이 눈 앞에 그려지며 ‘티끌처럼 수많은 생령들의 뜻이 어찌 이루어지지 않으랴’는 희망의 구절로 앨범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승석&정재일의 새 앨범 <끝내 바다에>는 판소리와 피아노, 기타를 기본으로 하면서 최고의 국악그룹 ‘바라지’와 콜라보레이션을 이뤄 음악에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영화 ‘옥자’에 참여하기도 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40인조 스트링 오케스트라와 15인조 브라스 밴드, 30명 합창단의 장엄한 연주와 웅장한 판소리 합창단이 만들어내는 절묘한 조화는 이번 음반의 백미라고 할 만하다. 또한 존 메이어, 스팅, 허비 행콕, 스틸리 댄의 음반을 마스터링 한 스콧 헐(Scott Hull)이 <끝내 바다에>의 마스터링을 담당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승석은 “1집 <바리abandoned>와 마찬가지로 판소리를 중심에 놓고 그것을 자유롭게 변형하고 확장하면서도 전통소리의 음악적 본질을 잃지 않고 또 다른 품격을 획득하는데 작업의 초점을 맞추었다. 다만 1집이 공연을 염두에 두고 무대 재현의 효율성 측면에서 악기 편성을 단출하게 했다면, 2집은 각각의 곡이 두 사람에게 주는 영감에 집중해 음악적 상상력을 아끼지 않고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음반을 통해 전세계 음악 팬들에게 판소리의 매력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전통을 이으면서도 현재의 감각을 놓치지 않고 한국문화 다양성의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콘텐츠를 지속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바리abandoned>부터 이어진 한승석&정재일의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외 문화계 뜨거운 관심과 인정을 받고 있다. 2015년 제 12회 한국대중음악상 수상했고 2016년에는 제 50회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9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현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평창의 밤’에 초청돼 강렬한 무대를 선보인 바 있으며, 오는 10월 19일부터 열리는 국내 최초 PGA투어 정규대회 ‘THE CJ CUP’의 갈라쇼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사진제공 = CJ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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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뉴스 동네기자 안인철

우리동네의 작은 이야기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나 뉴스가 될수 있습니다. dnbnnews(동네방네뉴스)는 누구나 알아야할 이야기들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할것입니다. 좋은 이야기 착한 뉴스 를 표방하는 dnbnnews는 앞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따스함을 전하는 그런 뉴스이고 언론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로 아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계신 고정욱 작가님을 
동네방네 청소년 기자인 박한비 기자, 양하진 기자, 김민지 기자가 만나 보았다. 

평사시에도 고정욱 작가의 열성팬인 세명의 기자는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들을 10가지로 추려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선뜻 인터뷰를 응해 주신 고정욱 작가는 오히려 인터뷰를 진행하는 아이들의 의지를 더욱 키워주며 그동안 가졌던 비젼과 이야기들을 성실하게 대답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새롭게 발간된 그의 5번째 재석인 시리즈인 "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로 출판기념회 펜사인회를 기획하여 많은 어린이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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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의 작은 이야기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나 뉴스가 될수 있습니다. dnbnnews(동네방네뉴스)는 누구나 알아야할 이야기들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할것입니다. 좋은 이야기 착한 뉴스 를 표방하는 dnbnnews는 앞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따스함을 전하는 그런 뉴스이고 언론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도로시 브록” 역 김선경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활약 중인 도로시 브록 역의 최정원 배우가 지난 29일 다리부상을 입어, 20주년 무대에 함께 올랐던 김선경 배우가 도로시 브록으로 대체 투입될 예정이다.

김선경 배우는 최정원 배우와 20여년의 우정을 쌓아온 데다, 지난 해 <브로드웨이 42번가> 20주년 공연에서 흥행몰이에 주역인 만큼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10월 1일 일요일부터 6회차 공연을 도로시 브록으로 "의리" 투입된다.

이에 제작사는 완성도 있는 무대를 이어가는데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선경은 <군주>, <태왕사신기>, <장옥정>, <마녀의 성>, <불타는 청춘>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강한 존재감을 지닌 베테랑 배우이자, 탄탄한 연기력과 묵직한 존재감,파워풀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최정원, 전수경과 함께 대한한국 뮤지컬 1세대를 대표하는 살아있는 뮤지컬 디바로 꼽힌다.

또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뉴 버전 무대를 처음 선보인 20주년 공연을 함께한 멤버로”역대 도로시 브록의 캐릭터와 가장 싱크로율이 높은 배우”로 불리우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이번 대체 투입으로 인한 혼란을 빠르게 진정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30여명의 배우들이 선보이는 탭댄스와 화려한 무대를 바탕으로 10월 9일까지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사진제공 =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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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문화재단, 시민 생활예술 춤축제 <위댄스 with 제6회 세계거리춤축제> 신설
▶ 유일한 경연 프로그램 ‘위댄스어워드’ 참가단체 30팀 8월 17일(목)부터 모집
▶ 춤을 좋아하는 서울시민들로 구성된 3인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 시민 맞춤형 경연 심사 도입 , ‘키워드 부문’과 ‘음악 부문’으로 지원분야 나뉘어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2017 위댄스 with 제6회 세계거리춤축제>의 경연 프로그램 ‘위댄스어워드’에 참가할 단체 30팀을 8월 17일(목)부터 9월 8일(금)까지 모집한다. 새로운 춤을 만들고 싶은 서울 시민들로 구성된 3인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울문화재단이 올해 새롭게 마련한 <2017 위댄스 with 제6회 세계거리춤축제>는 동시대 삶과 이슈를 반영하는 춤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발굴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촉진하는 ’생활예술 춤축제‘를 컨셉으로 10월 14일(토)과 15일(일) 양일간 동대문구 장안로에서 열린다. 

‘위댄스어워드’는 <2017 위댄스 with 제6회 세계거리춤축제>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유일한 경연 프로그램이다. 특정 장르와 기술적 완성도에 치중했던 기존의 춤 심사 방식과 다르게, 창의력과 공감성, 커뮤니티성 등이 중요한 심사 기준이 되는 ‘위댄스어워드’는 일상의 감수성을 표현할 수 있는 그 어떤 움직임도 ‘나만의 춤’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시민 맞춤형’ 춤 경연 프로그램이다. 

지원 분야는 ‘키워드 부문’과 ‘음악 부문’으로 나뉜다. ‘키워드 부문’은 일상생활과 관련
된 소재 또는 주제를 장르, 형식의 제약 없이 춤으로 표현하는 분야로, #서울, #우리, 
#출근길, #내가사는곳, #장래희망, #책상 등 생활 속 그 어떤 것도 춤으로 만들어 지원 
가능하다. ‘음악 부문’은 지정 음악에 맞춰 춤추는 반전댄스를 선보이는 분야로 탱고, 스
윙, 살사 등 장르가 명확한 춤곡을 새롭게 해석하여 기존에 없던 새로운 춤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정 음악은 ‘위댄스어워드’ 공고문과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일상생활의 모든 몸짓이 춤이며 우리 모두가 ‘위댄스’의 주인공이다. ‘위댄스어워드’는 경연 프로그램이지만 기술적인 경쟁보다는 일상 속에서 춤을 즐기고, 춤을 통해 따뜻한 문화 소통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춤을 좋아하고 춤으로 감성과 창의력을 표현하고 싶은 서울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 및 예선은 8월 17일(목)부터 9월 8일(금)까지 진행되며, 팀 소개 및 작품 설명, 춤 데모 영상이 포함된 2분 이내의 영상을 이메일((wedancekorea@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3인 이상의 단체로 새로운 춤을 만들고 싶은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취미동아리, 가족, 직장동료, 동창, 이웃주민 등 자유롭고 다양하게 단체 구성이 가능하다. 

예심에서 ‘키워드 부문’과 ‘음악 부문’ 각 15개팀씩, 총 30개팀을 선정하고, 선정된 팀들은 10월 15일(일) 열리는 <2017 위댄스 with 제6회 세계거리춤축제> 메인 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벌인다. 본선에 오른 6팀에게는 <2017 위댄스 with 제6회 세계거리춤축제>의 피날레 ‘위댄스초이스’ 공연과 향후 전문강사 지원, 2018년 단독 쇼케이스 무대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위댄스어워드’ 참가단체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2-3290-7438)

사진제공 : 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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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예술 MCN 크리에이터 모집 공고이미지


- 생활예술 미디어 플랫폼 ‘생활예술MCN’에서 활동할 크리에이터 30명 모집 

- 연말까지 매월 4건 영상콘텐츠 생산·공유. 총 480만 원 활동비 및 전문가 멘토링 지원
- 1인 미디어로 활동할 영상 전문인력...향후 각종 미디어 채널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홍보
- 사업설명회, 26일(수) 오후 3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서울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활예술 영상 콘텐츠의 제작․홍보를 위한 미디어 플랫폼인 ‘생활예술MCN’에서 활동할 크리에이터 30명을 오는 27일(목)부터 8월 9일(수)까지 모집한다. 

<생활예술 다중채널 네트워크>(Multi Channel Network, 이하 ‘생활예술 MCN’)은 서울 시민의 생활예술 현장을 영상 콘텐츠로 기록, 홍보하는 미디어 플랫폼이다. <생활예술 MCN>을 이끌어가는 ‘크리에이터’는 자발적인 1인 미디어 활동을 하는 전문 인력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생활예술과 관련된 영상 콘텐츠를 기획, 촬영, 편집, 홍보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들에게 총 480만 원의 활동비를 비롯해 영상 제작에 필요한 기본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생활예술MCN>에서 활동하게 될 30명의 크리에이터는 서울문화재단의 미디어 문화 메신저(messenger)로, 서울시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을 영상으로 담는다.

서울문화재단의 창작공간이나 각 사업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과 열정으로 참여하는 <천명의 문화기획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생산하거나, 자신의 취향대로 생활문화를 실천하는 시민들의 <생활예술 도전기>와 생활문화주간(10.21~11.4)에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숨어있는 예술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시민들이 생활예술무대의 주인공이 되도록 홍보한다.

크리에이터는 생활예술에 관심 있으며, 영상 콘텐츠를 기록, 촬영, 편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마다 최소 4건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동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영상콘텐츠는 향후 ‘생활예술MCN 채널’과 ‘아무나PD’ 유튜브 채널, SNS 등을 통해 서울시 전역으로 소개된다.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생활예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생활예술 MCN’은 시민 모두가 생활예술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담는 미디어 플랫폼”이라며, “생활예술 MCN을 이끌어가는 주역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될 영상 관련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크리에이터에 관심 있는 사람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다운로드 받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3분 이내의 셀프 영상과 함께 내달 9일(수)까지 이메일(mcn2017@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6일(수) 오후 3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 02-3290-7423)


사진제공 : 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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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학교 광고브랜드디자인과(지도교수 정준원) 학생들(민지은, 김수현, 이유주, 강지원, 정헌영, 김은아)은 지난 11일, 한성대입구역 근처에서 만2세부터 만6세 사이 아동과 부모님들 을 대상으로 ‘오감또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오감또랑’은 부모들에게 올바른 사교육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 됐으며, 아이 들이 부적절한 사교육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로 부터 자유로워지고, 아이들의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장려하는 오감놀이 프로젝트이다.


 더불어 부모와의 스킨십에 중점을 두었 다. 이날 오감또랑은 부모와 아이와의 소통과 관계형성에 도움을 주고 진정한 사교육의 의미를 되 새기는 유익한 프로젝트 였다. 



참가한 9명의 아이들은 스트레칭과 밀가루 반죽, 물감 놀이를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부모와 대화하면서 소통했다. 부모와 같이 활동하면서 부모님과 선생님의 지시 없이 아이가 원하는 대로 표현하게 하고 그 결과물에 대해 끊임없는 칭찬을 해주면서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진행방식이다. 


아이와 함께 온 부모님들은 “오감 놀이 방법이 인터넷상에도 많이 나와 있지만, 집에서 하기 엔 뒤처리가 번거로운 이유 때문에 프로젝트를 신청해봤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것을 보고, 교육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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