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시즌 프로그램 8편, 공모프로그램 공개... 사회문제 근원 찾는 움직임 주목
▶ 민간극단 공동제작, 국내외 유통네트워킹 확대, <서치라이트> 공모 이어가
▶ 남산예술센터에 대한 고정관념 깰 ‘처의 감각’과 ‘손 없는 색시’ 눈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남산예술센터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드라마센터 무대에 오르는 시즌 프로그램 8편과 공모 프로그램을 17일(수) 공개했다. 올해도 변함없이 한국사회를 둘러싼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현상을 담은 동시대성 작품들을 공개한다.

지난해 주요 연극상을 휩쓴 작가와 연출이 손을 잡은 ‘처의 감각(작 고연옥/연출 김정, 4월 5일~15일)’이 2018년 시즌 프로그램의 막을 올린다. 지난 2016년 각색 버전인 ‘곰의 아내(작 고연옥/각색 · 연출 고선웅)’로 남산예술센터 무대에 올랐던 원작 ‘처의 감각’은 극작가와 작품에 대한 존중으로 지난해 <서치라이트(Searchwright)>에서 낭독공연으로도 선보였다. 이번 시즌에서는 주목받는 젊은 연출가의 새로운 해석이 기대된다.

남산예술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기존 서사구조를 벗어나 동시대 현대연극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낯선 작업들을 해왔다. 2016년 극장의 관성을 깨는 시도로 ‘아방가르드 신파극’과 ‘변칙 판타지’를, 2017년에는 기존의 극장 메커니즘을 뒤집는 새로운 형식의 ‘천사 - 유보된 제목’과 ‘십년만 부탁합니다’를 선보였다면, 2018년에는 독특한 소재의 창작극 작업 2편을 시도한다. ‘손 없는 색시(작 경민선/연출 조현산, 4월 26일~5월 7일)’는 기존 남산예술센터의 제작 작품과 다른 장르의 표현 방식을 실험한다. 예술무대 산이 경민선 작가의 시적인 희곡을 인형극으로 연출한다.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공옥진의 병신춤 편(공동창작/연출 윤한솔, 10월 4일~14일)’은 키네틱 센서를 이용해 공옥진의 병신춤의 동작을 복제하고, 이를 통해 춤을 배우며 현재화하는 연극적 방식이다.

남산예술센터는 지난해 창작 희곡 소재 다양화를 위해 권여선 작가의 소설 ‘당신이 알지 못하나이다’(원작 권여선/각색 · 연출 박해성)를 희곡으로 각색해 무대에 올렸다. 올해도 한국 소설의 지면을 무대 위에 극화하는 작업을 이어간다.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원작 장강명/각색 정진세/연출 강량원, 9월 4일~14일)’은 2015년 제20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인 동명 소설을 각색했다.

남산예술센터의 지난 2년이 검열, 블랙리스트, 국가폭력, 예술계 내 성폭력, 사회적 소수자, 독재 등 한국사회와 문화예술계를 둘러싼 현재진행형 이슈를 다루는 시기였다면, 2018년은 한국사회가 당면한 문제의 근원을 점검하는 작가들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산예술센터 상시투고시스템 <초고를 부탁해>, <서치라이트>에 이어 시즌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제작 시스템을 거치게 되는 ‘두 번째 시간(작 이보람/연출 김수희, 11월 15일~25일)’, 2018년 시즌 정기공모 선정작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작 · 연출 최치언, 10월 25일~11월 4일)’, 지난해 초연에 이어 재공연 형태로 참여하는 ‘에어콘 없는 방(작 고영범/연출 이성열, 5월 17일~6월 3일)’까지 세 작품은 7, 80년대 의문사, 폭력, 이념적 갈등을 각각 다루며 사회에 대해 개인이 느끼는 공포를 여실히 드러낸다.

작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제작과 유통을 연계해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범위를 확장하는 시도도 선보인다. 국제공동제작 ‘나와 세일러문의 지하철 여행(가제)(한국 · 일본 · 홍콩, 12월 5일~7일)’는 작년에 시작해 오는 2019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다. 한국, 일본, 홍콩의 80년대생 젊고 패기 있는 연출가들의 의기투합으로 제작하며, 남산예술센터와 홍콩예술발전국(HKADC) 등 3개국의 주요 문화예술기관의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비공개 워크숍을 거쳤으며, 올해 12월에 남산예술센터에서 워크숍을 다시 가지며 무대에서 쇼케이스 형태로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완성되는 작품은 2019년부터 국제 네트워크를 이용해 해외 무대로 진출할 예정이다.

극장 바깥에서의 유통도 이어진다. 극단 백수광부 공동제작 ‘에어콘 없는 방’은 성남문화재단 ‘시리즈-연극만원滿員’에 공식 초청돼 오는 4월 20일부터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무대에 오른다. 고연옥 작가의 ‘처의 감각’은 독일 하이델베르크 극장 ‘하이델베르거 슈튁케마르크트(Heidelberger Stückemarkt)’ 축제에 공식 초청돼 4월 말 독일어 낭독공연으로 현지 관객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남산예술센터는 시즌 프로그램과 별도로 극장진입의 문턱을 낮추고자 지난해부터 제작 전 단계의 작품 콘텐츠를 사전 공유하는 공모 프로그램 <서치라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작을 준비 중인 개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낭독공연, 워크숍, 주제 리서치를 위한 공개토론, 컨퍼런스, 프레젠테이션 등 발표 형식은 자유롭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제작비 지원을 비롯해 오는 3월 극장, 관객, 기획자, 예술가들과 함께 작품을 상호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2017년 <서치라이트>에서 2018년 시즌 프로그램으로 기획, 발굴한 작품은 ‘처의 감각’과 ‘두 번째 시간’ 두 편이다.

시즌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산예술센터 홈페이지(www.ns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월 1일(목) 오후 2시 상반기 공연 패키지 티켓이 오픈된다. 대상 공연은 ‘처의 감각’, ‘손 없는 색시’, ‘에어콘 없는 방’까지 3편이며, 남산예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예매할 수 있다. 전석 1만 5천원. (문의 02-758-2150)


자료제공 : 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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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 이하 위원회)는 2017년 저작권 등록 건수가 40,623건으로 등록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4만 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 저작권 등록제도가 처음 도입된 것은 1957년이지만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아 활성화되지 못하다가 2000년대 들어서부터 차츰 늘기 시작해 지난 2012년 3만 건을 돌파한 이후 5년 만에 4만 건을 넘어선 것이다. 

최근 5년간 연평균 6.7%의 빠른 증가율을 보이며 성장하고 있고, 누적 등록건수도 53만 6천여 건에 이른다. 

저작권 등록이 늘어나는 것은 침해가 발생하는 경우에 권리구제를 보다 쉽게 받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 등록은 특허나 상표처럼 권리발생의 요건은 아니지만 등록을 하면 그 저작물의 저작자로 추정을 받고 소송에 있어 침해자에게 과실이 추정되어 권리구제를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다. 저작권의 양도나 질권 설정 또는 처분제한 등에 대해서는 권리변동 등록을 통해 제3자 대항력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저작권을 등록하면 침해된 권리에 대해서는 1천만원(영리목적 고의 침해의 경우 5천만원) 이하의 법정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등록사실을 세관에 신고하면 침해물품의 수출․수입을 제한할 수 있다.

위원회는 보다 쉽고 간편하게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등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체의 77%에 이르는 31,312건이 온라인 등록 시스템(www.cros.or.kr)을 통해 이루어졌다.

또한 위원회는 경제적 약자의 창작권리 보호와 예술활동 진작을 위해 2016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에게는 저작권 등록 수수료를 면제하고 있는데, 지난해에 이를 활용한 등록은 모두 236건이었다.

위원회는 등록고객 대상으로 등록 절차 간소화를 위한 의견청취를 확대하여 규정 정비와 온라인 등록시스템 개편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등록고객을 위한 법률상담, 분쟁조정, 교육․컨설팅, 각종 뉴스레터 등 저작권 정보 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 한국저작권위원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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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가 유빈과 함께 선보인 루즈 홀릭 크림 광고 영상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유빈은 헤라의 신제품인 루즈 홀릭 크림의 부드러운 텍스쳐와 선명한 컬러에서 느껴지는 관능미를 재해석해 남녀 사이의 캐미스트리에서 느껴지는 아찔한 판타지로 표현하며, 그녀만이 지닌 폭발적인 섹시미와 걸크러쉬한 매력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빈은 오렌지 컬러에 레드를 더해 화려함을 한껏 끌어올린 297호 ‘플레임’ 컬러로 파티 속 훈남 모델과 몰래 나누는 키스를 연상시키는 매혹적인 모습을 소화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외에도 해질 녘 은밀한 백허그를 연상하는 112호 킬링 핑크, 아슬아슬한 썸을 종결시킬 체리 레드빛의 327호 템팅 체리, 그리고 곤히 잠든 연인의 따뜻한 품과 입술을 떠올리는 247호 스터닝 코랄 립스틱으로 유빈만의 섹시함이 돋보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유빈의 매력에 홀딱 반했어요”, “유빈 립스틱 색깔 너무 이뻐요”, “제 마음속 영원한 아이돌 유빈, 입술이 너무 매력적!”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빈과 함께한 ‘루즈홀릭’ 영상은 헤라 공식 인스타그램(@hera_seoulista)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월에 새롭게 출시한 헤라의 ‘루즈홀릭 크림’은 전국 백화점과 면세점의 헤라 매장과 아모레의 공식 카운셀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보 :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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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지도사협회 (대표 채수창) 소속 아동청소년 안전지도사 100여명은 2018년 1월 13일 강북구 미아동 안전캠프에서 2018년 전국 총회를 개최하였다.

총회에서는 2017년 활동성과 및 회계상황을 보고하고 2018년 사업계획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협회는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공인하는 국민안전 교육기관으로 지정받는 것을 최우선 목표를 제시하였다.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안전지도사 회원들이 각 교육기관 및 단체에 안전강사로 진출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채수창 대표는 “국민안전교육진흥법이 시행됨에 따라 안전전문가들이 안전강사로 진출할 기회가 확대되었다. 안전강사로 진출하여 대한민국의 안전을 한 차원 높여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아동청소년 안전지도사는 민간등록자격으로 2015년 시행된 이래 현재까지 1천명 이상이 배출되어 아동안전지킴이, 통학로 안전점검, 안전강사로 활동 중에 있고, 오는 2월 10일 2018년도 첫 시험을 시행한다.


한편 총회가 시작되기전 강북구건소에서 방문하여 참가한 모든 사람에게 심폐소생술 에대한 강의와 실습을 진행하였고 자동 심장 충격기 사용법도 같이 공부하여 평상시에 위급상황에대한 대비 훈련과 연습을 진행하여 한국 안전지도자 협회만의 색깔을 여실히 드러내기도 하였다.



동네기자 안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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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구본승 의원(미아동, 송중동, 번3동)은 1월 11일 오후, 간접흡연 피해가 심각하여 주민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미아사거리역 롯데백화점 뒤편 주택가 골목을 찾아 금연구역 지정을 요청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구본승 의원과 민원인들, 강북구보건소 건강도시팀장이 함께 하였다. 먼저, 민원인들로부터 ‘주택가 골목 초입뿐 아니라 안쪽까지 밤낮, 새벽을 가릴 것 없이 다수의 행인, 음식점 이용객, 대형건물 직원 등이 담배를 피우고 있어서 살 수가 없으니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달라.’는 간접흡연 피해상황과 요청사항을 들었다. 

이어서 구본승 의원은 ‘『서울특별시 강북구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제5조 금연구역 지정 제1항 8호에서 규정한 구청장이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장소에 이곳이 충분히 해당되니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 도봉, 구로, 노원구 등에서 간접흡연 피해가 심각한 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최근 사례가 있으니 강북구도 지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에 대해 보건소 담당팀장은 ‘민원 내용을 자세히 파악하였으니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하였다. 

이에 대해 구본승 의원은 “그동안 주택가 골목의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피해 주민들이 다방면으로 애써주셨다. 그에 반해 구청, 보건소에서는 피해 방지에 적극적이지 못했음을 늦게나마 반성해야 할 것이다. 하여 강북구청장과 보건소장께서는 금연구역 지정의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하였다. 


사진제공 : 구본승 강북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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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어린이채널 투니버스가 장애인 방송 질적 수준 향상과 장애인 시청자 시청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인정 받아 장애인 방송 우수 사업자로 선정, 방송통신위원회 표창을 받았다.

주 시청시간대 집중 편성과 한국수어 편성 확대 등 장애인 방송의 질적 제고를 위한 투니버스의 다각적인 노력에 방통위는 "소외 계층 방송접근권 향상을 통한 사회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표창의 배경을 밝혔다.

투니버스는 '신비아파트', '파파독', '안녕자두야' 시리즈 등 인기 프로그램을 장애인 방송으로 재제작하는 것은 물론, 주 시청시간대 화면 해설, 자막 방송 편성비율을 확대하여 장애인 시청자들의 시청권 보장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100% 사전제작을 통해 자막, 화면 해설, 한국수어 방송의 질적 제고에 기여하고, 정부의 '장애인 시청지원사업' 홍보에도 적극 참여하여 장애인 복지 및 시청권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기성 CJ E&M 애니메이션 사업본부장은 "모든 시청자가 차별없이 투니버스 콘텐츠를 즐겁게 시청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장애인 시청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앞으로도 어린이 전문 채널로서 책임감을 갖고, 모든 어린이에게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 투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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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김지용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장은 8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격려하고,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기흥 회장과 김지용 선수단장은 8일 오후 3시, 충북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들을 직접 격려했다.


김지용 단장은 이기흥 회장, 이재근 선수촌장 등 대한체육회 관계자들과 올림픽 준비 현황을 논의한 뒤 대한민국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또한, 이기흥 회장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쇼트트랙, 컬링, 아이스하키 등 동계 종목 선수, 지도자들을 찾아 선수단의 사기진작을 위해 훈련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지용 단장은 “앞으로 평창에서 선수들과 한 달간 함께 생활할 예정인 만큼 선수단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국민이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만큼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기흥 회장은 “선수들은 개인의 영광뿐 아니라 국가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며 “선수단장을 중심으로 선수단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애써 달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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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 이하 위원회)가 발표한「한국 저작권산업 경제기여도 조사」에 따르면, 핵심 저작권산업의 경제기여도는 전년 대비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2011년부터 유엔(UN) 산하 전문 기구인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저작권 기반 산업의 경제적 기여도 조사 지침」에 근거하여 매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저작권산업의 경제기여도 조사는 크게 네 분야로 구분(핵심, 상호의존, 부분, 지원)되며, 표준측정 방식에 따라 산업의 양적 측면인 매출액, 부가가치, 고용규모와 경제기여도가 측정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저작권산업 부가가치 중 핵심 저작권산업 분야의 전체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이는 핵심 저작권산업 분야가 저작권 산업 전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본다.

특히, 핵심 저작권산업 분야 경제기여도는 4.38%로 보건‧산업복지업(3.96%), 정보통신산업(3.46%)의 산업 전체 규모 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이외에도 핵심 저작권산업의 매출액은 156조 7,869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약 20조 원, 고용 규모는 892,014명으로 약 5만 6천명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세계 경기 둔화, 정체된 기술 혁신 등에 따른 제조업 부진에 따라 제조업 비중이 높은 상호의존 저작권산업 분야의 부가가치가 떨어지며, 전체 저작권산업의 부가가치가 126조 5,583억 원으로 전년대비 2조 3천 억원 감소 추세를 보이기도 했다.

앞으로도 위원회는 우리나라 저작권산업이 국내 경제에 차지하는 중요성과 관련 정책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한국저작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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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대학생 교육봉사단이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시험장장 전주현)은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할‘대학생 교육봉사단 3기’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은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보행자·자전거 운전자·예비 자동차 운전자인 청소년에게 교통법규 및 안전수칙을 다양한 사고 동영상과 함께 학습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2017년에도 교육봉사단 1기, 2기와 함께 16개 학교 및 기관을 찾아가 4,378명의 청소년들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제18회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 동아리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교육봉사단으로 활동하는 대학생에겐 최소 15시간 이상의 봉사활동 인정과 출강에 따른 소정의 교통비를 제공하며, 교육봉사단 활동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

대학생 교육봉사단은 1월 31일까지 이메일(dobong365@koroad.or.kr)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는 도봉면허시험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주현 도봉면허시험장장은“시험장의 전문성과 대학생의 열정이 합쳐져 청소년 교통사고 감소 및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많은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봉면허시험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개발하여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공기관의 공익적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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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관계자들이 서울시 정보화사업별 추진내용과 예산규모 등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가 올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4차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행정서비스 혁신을 주도해 나간다. 정보화사업 842개에 총 2,121억 원을 투자한다. 작년 대비 3.5%('17년 2,048억 원) 증가한 규모다. 


대부분의 사업이 ICT기술을 가진 민간 기업에 발주해 실행되기 때문에 청년일자리 창출과 경기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은행의 취업유발계수를 적용하면 2,694개의 청년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분석된다. 

취업유발계수는 10억 원의 재화를 산출할 때 직‧간접적으로 창출되는 고용자 수다. '14년 한국은행이 발표한 정보통신 및 방송서비스 취업유발계수는 12.7명이다. 

※ 올해 서울시 정보화사업 관련 취업자수(2,694명)=취업계수(12.7명)×산출액(2,121억원)/10억원

대표적으로 시민들이 인공지능이 결합된 챗봇(Chatbot)과 시정 관련 대화를 주고 받는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서비스’가 도입된다. 카카오톡, 네이버톡 등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메신저를 활용한다. 서울시는 올해 4개년 계획을 세우고 하반기에 시범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15년 북촌에서 시작해 금천‧홍대‧신촌‧이대‧강남('16년), 노원‧용산‧은평‧서대문 4개 자치구와, 서울로7017, 어린이대공원, 전통시장 ('17년) 등으로 확대한 ‘사물인터넷(IoT) 도시 조성’ 실증지역을 올해도 7개소 추가 조성한다. 

이밖에도 서울시는 제각각 분산 운영된 전산실을 통합하기 위해 상암동에 ‘제2데이터센터(클라우드 센터)구축’을 완료한 가운데 올해는 도시교통본부 전산실의 전산장비를 제2데이터센터로 이전‧통합한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센터 인프라구축(97억 원)과 정보자원 통합 인프라 구축 사업(118억 원)을 추진한다. 

또 ‘초고속정보통신망 인프라 구축’, ‘서울시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고도화’ 등의 사업을 추진해 정보보안을 강화하고 행정서비스의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842개 정보화사업은 기관별로 ▴서울시 298개(1,169억 원) ▴25개 자치구 489개(672억 원) ▴투자‧출연기관 55개(280억 원)다. 유형별로는 ▴시스템구축 53개(337억 원) ▴S/W 개발 50개(137억 원) ▴정보통신 및 정보보안 78개(198억 원) ▴운영 및 유지관리 466개(834억 원) 등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정보화사업의 상세한 사업계획과 발주일정 등을 관련 기업과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하는 '2018년 서울시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11일(목) 16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개최한다. 

설명회는 시민, ICT기업 등 누구나 사전 등록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기업들은 서울시 각 기관의 정보화사업 발주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현장에서 사업 담당자들과 1대1 상담도 받을 수 있어 사업 참여를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기업들을 위해 당일(11일) 홈페이지(http://info.seoul.go.kr)를 통해 설명회를 생중계한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올해 추진 예정인 842건의 정보화사업 목록과 사업 내용에 관한 상세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홈페이지에는 회원가입한 기업들이 홍보할 수 있도록 ICT기업 홍보게시판도 운영한다. 또 서울시 각 사업부서에서 기술문의, 시장정보 등을 얻을 수 있도록 해당기업의 관심사업 등록제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태균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과 같은 정보기술을 활용해 행정서비스를 혁신하고 도시문제 해결하기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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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뉴스 동네기자 안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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