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대, 서울여대, 육사 학생봉자사와 우범우려지역과 낙서한 담장에 벽화 그려
- 아버지대원이 야간 어두운 골목길 순찰하며 안전귀가 등‘동네한바퀴’사업준비



서울 노원구 공릉2동주민센터(동장 박영찬)는 오는 18일 경춘선 숲길 3단계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경춘선 숲길 주변 마을 환경을 아름답게 조성하고 주민이 살기 좋은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우리동네를 밝히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공릉2동 마을계획단(단장 서석철)은 관내 삼육대학교 미술컨텐츠학과, 서울여자대학교 봉사동아리, 육군사관학교 미술동아리 학생과 함께 경춘빌라와 공릉동아파트 담장을 꽃, 고래 등과 밝은 채색으로 변화시켰다. 바뀐 곳은 주변 아파트 재건축으로 통행량이 감소해 우범화가 우려되는 곳과 스프레이 낙서로 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않는 담장이었다. 지역 주민들은 학생봉사자가 고생한다며 따뜻한 유자차와 커피를 제공하기도 하고 손수 마스크를 구입해 전달해 주기도 했다. 벽화그리기는 내달 2일 한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계획단은 ‘동네한바퀴’ 사업을 통해 아버지대원이 야간 우범지역을 순찰하고 불이 꺼진 가로등을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대원을 모집하고 있다. 동네 주민 3명으로 구성된 아버지대원은 내년 1월까지 주 2회 야간 9시부터 약 2시간 가량 공원, 놀이터 등을 돌며 청소년, 노숙인 등에게 안심귀가하도록 권장하고 가로등 점등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이번 ‘우리 동네를 밝히자’ 사업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제안하고 실행하는 사업이다. 

박영찬 공릉2동장은 “경춘선 숲길 공원이 개통됨에 따라 많은 방문객이 공릉동을 방문하고 카페 등 상권이 회복되고 있다”며 “동은 마을 주민과 관내 대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아름답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고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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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기자안인철 동네기자 안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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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복지분야, 취약계층 소득증대, 편의지원분야에 대한 종합평가에 우수평가 받아 
- 행복공동체 노원 구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 노력과 성과 인정 받아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17년 『찾아가는 복지서울』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5개 자치구에 시행하고 있는 주요 희망복지 분야와 취약계층 소득증대 및 편의지원 등에 대해 종합적인 사항을 평가한다. 노원구는 올해 수상구(우수구)로 선정돼 2012년 ‘우수구’로 선정된 이후 이 부분에서 연속 6회 수상의 대기록을 남기게 됐다. 수상구는 2017년 찾아가는 복지서울 예산 5,210만원을 우선 지원받게 된다. 

구는 올해 3,290건의 공공지원과 38,735건의 민간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가정을 발굴 지원했다. 푸드마켓과 푸드뱅크 사업으로 8억6천9백여만 원을 기부했고 나눔 캠페인과 식품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서울형 기초생활수급자 200명을 선정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 단속을 통해 1억2천8백여만 원(1,609건)의 과태료를 징수했다. 주민과 소통하는 개방형 경로당 운영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19개 동에서 주민복지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마을공동체회복 지원, 동단위 복지허브 강화 등 다양한 희망나눔사업을 추진했다. 통장복지도우미와 마을살피미를 운영해 촘촘한 동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연계하고 있는 것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복지정책과 등 6개 과와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24명의 평가단이 25개 자치구의 실적을 계량화해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방법은 찾아가는 복지 및 시책 추진 참여, 위기가정 발굴 및 희망온돌 사업추진 등 2개 분야 8개 항목 13개 세부지표 점수를 합산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노원구민의 집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직원이 노력한 덕분”이라며 “구는 사회배려계층의 마지막 보루가 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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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입찰방식을 통해 최고가 낙찰방식으로 결정 
- 101동 1층에 위치한 총 6호로 대부기간은 최초 계약일로부터 5년 이내
- 보증금 등 세부내용은 온비드시스템(http://onbid.co.kr)으로 확인 필요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국내 최초 친환경 에너지제로자립단지인 ‘노원 에너지제로주택의 상가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가는 노원 에너지제로주택 101동 1층(한글비석로 97)에 위치한 총 6호이다. 최저 연간 대부료는 계약면적(35㎡~133㎡)에 따라 4백여만 원에서 15백여만 원이며 추가로 보증금을 납부한다. 

대부기간은 최초 계약일로부터 5년 이내이며, 사용업종은 제1종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이 가능하다. 다만, 주변이 주거단지임을 감안해 유흥시설 등 사용 업종의 제한이 있다. 

구는 상가입점을 희망하는 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오후 3시~오후5시 사이에 상가현장을 개방한다. 

입찰참가방법은 온비드시스템(http://onbid.co.kr)을 통한 전자입찰방식으로만 진행하며 전자입찰서 제출기간은 23일부터 30일까지이다. 내달 1일 개찰이 진행돼 계약체결이 되면 계약체결자는 내년 1월까지 입점하게 된다. 

입찰공고문의 세부내용은 노원구청 홈페이지(www.nowon.kr)와 온비드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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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교통대책반 설치,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 19개동 행정차량 수송지원 등 대책 
- 8,688명 수험생이 관내 14개교 시험장에 안전하게 도착하도록 총력

지난해 상계역 부근 수험생 수송을 위해 대기 중이던 상계5동주민센터 이정빈 주무관은 행정차량으로 수험생과 보호자를 태웠다. 걸어서 30분이나 걸리는 1.6km 떨어진 고등학교가 수험장이다. 처음 가보는 낯선 고등학교라 교통편에 익숙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험생을 안전하게 수송 후 중계역 부근 버스정류장에서 또 다른 수험생을 태웠다. 노원역 부근에서 출근차량과 수험생 차량이 몰려 차량정체로 버스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주무관은 막히는 길을 피해 우회로로 가 수험장 가까운 인근에 수험생을 내려줬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관내 14개 고등학교에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 8,688명을 위해 교통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투입인원은 총 70명으로 교통대책반, 시험장 상황요원,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요원, 19개동 비상 수송차량 근무자로 구성되어 있다. 

구는 시험장 주변 교통통제를 위해 시험장 200m 전방에서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주차를 일제 금지할 계획이다. 시험장 주변 2km 이내 간선도로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교통경찰관과 교통 지도요원을 조기 배치해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를 지도·단속하는 등 교통정리에 대비할 예정이다. 마을버스는 오전 6시부터 시험장 입실시간인 오전 8시 10분까지 집중적으로 배차한다. 구와 19개 동에서는 행정차량을 활용해 수험생을 긴급 수송한다. 행정차량에는 ‘수험생 수송지원 차량’이라는 인식표가 붙어 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대학입시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학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구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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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까지 104개 사업에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00명 모집해
- 취업 취약계층에 구직기회 제공하고 실질적 생계지원으로 주민의 삶의 질 제고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실업자 또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13일부터 24일까지 2018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내년 1월 10일부터 6월말까지 운영되며, 104개 사업 20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구민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면서 가족합산 재산이 2억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근무시간은 1일 6시간(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이고 임금은 시간당 7,530원이다. 부대경비 4,500원은 별도 지급한다. 

구는 사업참여 적격여부 조회를 거쳐 내년 1월 8일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총 372명으로 공원유지관리사업, 하천시설물 유지관리사업 등에서 근무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이 실질적인 생계를 지원하고 미취업자의 구직 부여동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외부에서 근무하는 사업장이 다수인 공공일자리 사업 특성상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참여자 교육 및 사업장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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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화관 조감도


- 13일 오후 3시 중계동 453-10 일대에 수학문화관 착공식 개최 
- 143여억 원 들여 연면적 2,885㎡(지하1층/지상4층)규모로 수학놀이터, 전시관, 
연구실 등 갖춰
- 보고, 만지고, 느끼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문화 확산 공간 조성 기대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대한민국 수학패러다임 변화의 선두가 될 수학문화관 착공식을 13일 오후 3시 개최한다.

약 143여억 원을 들여 연면적 2,885㎡, 지하1층/지상4층으로 조성할 수학문화관의 주요시설은 ▲지상 1층에 수학놀이터, 카페 및 교구 판매숍과 사무실이 ▲지상 2층 전시실, 자료실 ▲지상 3층 전시실, 연구 및 공작실 ▲지상 4층에 강의실, 세미나실 등으로 꾸며진다. 

구는 수학문화관이 체험과 탐구활동 중심의 수학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주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두고 있다. 지금의 어렵고 지루한 주입 암기식 교육으로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 유발을 위해 수학을 보고, 만지고, 느끼고, 생각하는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수학콘텐츠를 개발하고 수학원리를 바탕으로 체험활동 등을 통해 수학 대중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착공식에는 지역주민, 학교관계자, 유아‧청소년 관계자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공연으로 중계초등학생들의 바이올린 연주와 고운유치원생의 합창을 선보이고, 공사개요, 경과보고 등 후 기념시삽과 기념촬영이 이어진다. 

지난해 8월 교육부가 시행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수학문화관 유치 공모에서 전국에서 경남교육청과 함께 선정된 노원구는 그동안 문화관 건립을 착실히 진행해 왔다. 수학문화관 설계공모를 실시하고 독일의 마테마티쿰과 일본 리스피아 파나소닉, 미국 뉴욕의 국립 수학 박물관을 견학하며 외국의 사례를 수집했다. 서울과학기술대와 (사)전국수학교사모임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콘텐츠 개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서울과학기술대 내 노원수학문화관 콘텐츠 연구소 개소와 수학문화관 콘텐츠 전국 공모전과 포럼도 개최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수학박물관 건립은 영유아에서부터 초‧중‧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수학이 어렵고 싫어하는 학문이 아니라 재미있고 흥미로운 학문이라는 이미지를 제공해 내적인 호기심을 일으킴은 물론, 구민들에게는 수학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해 수학대중화를 이끌어가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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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지환자 구조의 주인공 김선미씨


노원구서비스공단(이사장 김종만, 이하 공단)은 10월 29일 공단이 운영하는 당고개배드민턴장에서 직원이 심정지 환자를 살려냈다고 밝혔다.

10월 29일 오후 5시경 당고개배드민턴장에서 배드민턴 랠리 중인 50대 남성 이용객이 갑자기 쓰러졌다. 당시 남성은 심장이 멎은 상태였으며 상대편 파트너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당고개배드민턴장 안내데스크 담당 직원인 김선미씨는 이를 발견하고 자동심장충격기와 함께 현장으로 달려갔다. 김씨는 평소 교육 받은 대로 환자의 몸에 패드를 부착하고 전기 충격을 가하였다.

심폐소생술 때 돌아오지 않던 남성의 호흡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이후 돌아왔고 남성은 곧이어 도착한 119 구조대원에 의해 이송 조치되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남성은 현재 정상 회복된 상태라고 알려졌다. 김씨가 이런 응급상황에 신속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작동법을 매년 배워왔기 때문이다.

공단은 노원구 심폐소생술 교육장과 연계하여 2013년부터 심폐소생술 교육 의무이수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재직 중인 직원은 연 3회, 신규 채용 합격자도 채용 전 1회 필수 이수해야 한다. 매년 400명 이상의 직원이 해당 교육을 이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공단 전 사업장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비치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공단 직원으로 하여금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하는 ‘전직원 시민응급구조사’ 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사실 올해가 처음은 아니다. 2014년에도 심정지 환자 2명을 살린 사례가 있다. 당시 심정지 환자 1명을 살려낸 직원이 공교롭게 김씨이기도 하다.

김씨는 “매년 시간을 내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으러 가야하기 때문에 번거롭다 생각할 때도 있었지만 이런 교육이 있었기 때문에 두 번이나 사람을 살릴 수 있었던 거라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교육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종만 이사장은 “우리 직원들이 심정지 환자를 지속적으로 살려내는 것을 보니 전직원 시민응급구조사 사업의 결실이 빛을 발하는 것 같다”며 “고객만족에서 더 나아가 고객의 생명을 수호하고 안전한 공단을 만들어 나가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노원구서비스공단은 2008년 설립된 노원구청 산하 시설관리공단으로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구민체육센터, 공영주차장, 거주자우선주차장, 야외체육시설(배드민턴장,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워터파크), 문화시설(문화예술회관, 캠핑장, 숲속의집)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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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기자안인철 동네기자 안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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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까지 총 4개 분야(행복습관 실천수기, 행복나눔왕 추천, 행복사진, UCC) 공모 
- 총 31편 선정해 상장 및 상금 총 260만원 수여 
- 구민들의 자발적 행복 실천 사례 공유를 통해 전 노원구민이 참여하는 실천운동 확산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일부터 20일까지 구민들의 자발적인 행복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7. 행복습관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행복은 삶의 습관입니다’로 구가 올해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한 7번째 걸음의 슬로건과 동일하다. 

공모분야는 총 4개 분야로 ▲행복습관 실천수기(행복을 만드는 10가지 방법 실천 후 삶의 변화를 느낀 사연, 함께 나누고 싶은 감동적인 행복사연, 내 삶의 행복한 순간 등) ▲행복나눔왕(모범적으로 행복을 실천하고 이웃에게 전파한 행복나눔왕 추천) ▲행복사진(행복의 미소를 짓게 만드는 사진, 행복을 만드는 10가지 방법의 키워드를 잘 나타내는 사진) ▲UCC(행복 습관을 확산할 수 있는 홍보UCC, 행복댄스 또는 행복송 등을 담은 영상)이다.

참가대상은 노원구민 누구나 가능하며, 1인당 분야별 3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1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출품방법은 이메일(nowongu@nowon.go.kr)로 제출한다. 자세한 제출서류 등은 구 홈페이지(www.nowon.kr) ‘고시 및 공고’ 또는 ‘행복나눔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위원회의 최종심사를 거쳐 당선작은 내달 1일 개별 통보하고 구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4개 분야에서 총 31편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 총 260만원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12월 행복나눔 축제 『Happy Festa』와 연계해 당선작 발표회와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구는 당선작으로 행복사례집 발간, 행복습관 사진전 개최, 홍보영상물 제작 등 각종 홍보자료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2012년부터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한 ‘걸음’ 운동을 추진해 왔다. 첫 번째 걸음 ‘안녕하세요’ 인사하기, 두 번째 걸음 ‘나누면 행복해집니다’, 세 번째 걸음 ‘마을이 학교다’, 네 번째 걸음 ‘사람이 우선입니다’, 다섯 번째 걸음 ‘녹색이 미래다’, 여섯 번째 걸음 ‘노원아 놀자, 운동하자’에 이어 올해 7번째 걸음 ‘행복은 삶의 습관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엔이 발표한 2017년판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행복순위가 전세계 155개국 중 56위에 올랐다. 한국의 GDP가 세계 28위라는 경제위상과 달리 이와 비례하지 않은 행복순위에 대하여 구는 물질만능의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의식을 가지고 행복에 대한 인식전환과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살기 어려운데 무슨 행복이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며 “행복은 스스로 노력하고 연습함으로써 만들어질 수 있다는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전달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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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일 오후 1시부터 보건소 앞마당에서 ‘든든한 이웃 기업봉사단 희망나눔 연합바자회’ 개최- 롯데백화점 노원점 등 4개 대형유통업체 참여
- 수익금 전액 노원교육복지재단 기부하여 나눔문화 확산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든든한 이웃 기업봉사단’이 내달 2일 보건소 앞마당에서 ‘2017. 희망나눔 연합바자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희망나눔 바자회’는 노원구자원봉사센터와 노원교육복지재단이 주최·주관해 관내 대형 유통업체 4곳(롯데백화점 노원점, 롯데마트 중계점, 2001 아울렛 중계점, 세이브존 노원점)이 연합해 마련했다. 

이들 유통업체는 업체별 물품판매 부스를 설치하고 의류, 생활용품, 주방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 날 바자회의 판매수익금은 전액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부하여 소외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마트 본점과 지점이 참여했던 ‘든든한 기업 이마트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바자회’가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렸으며 판매수익금 약 2,300여만 원을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대형유통업체들이 참여했던 ‘든든한 이웃 기업봉사단 연합바자회’가 보건소 앞마당에서 열려 수익금 780여만 원을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부했었다. 

한편, 노원교육복지재단은 법률과 규정의 범위 밖에 있어 복지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2010년 설립됐다. 국가와 지자체가 해결하지 못하는 지역의 문제를 지역에서 해결하고자 재단은 ▲틈새계층 지원사업 ▲꿈 장학금 사업 ▲ 저소득 가구 집수리 사업 ▲ 학업중단 휘기 청소년 휴먼 서비스 복지시설간 연계 네트워크 구성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노원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교육, 봉사단체 운영, 자원봉사 수요처 지원, 자원봉사 상해보험 관리, 자원봉사자 활동 격려 등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든든한 이웃 기업봉사단 희망나눔 바자회와 같은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적 사회복지 지원으로 한계가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도움의 손길이 뻗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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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야굴러라 장면


- 24일부터 나흘간 영유아 2,800명가 참여해 왕의 숲 ‘태릉’에서 자연생태 체험행사 가져 
-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숲과 교감하는 15개 프로그램 진행 

  • 낙엽림보 사진

  • 서울 노원구는 지역 내 영유아와 함께 태릉의 문화유산과 자연생태를 체험하는 프로그램, ‘왕의 숲 태릉, 가을 숲에서 놀자!’를 오는 24일부터 나흘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고 조선시대 제11대 임금 중종의 부인인 문정왕후가 잠든 ‘태릉’에서 2,800명의 영유아들이 참여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숲과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자연친화적인 체험학습이다. 

  • 전통놀이 사진

  • 체험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에 걸쳐 1일 2회씩(오전 10시, 오전 11시 30분)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되며 각 회당 350명의 아이들이 참여한다. 

    구는 총 15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공으로 굴리며 터널을 통과하는 ‘두더지 달리기’ ▲친구들과 협동해 도토리를 굴리는 ‘도토리야 굴러라’ ▲크레용을 이용해 나무 무늬를 찍어보는 ‘나무 무늬 스크래치’ ▲태릉에 있는 돌멩이와 솔방울, 나뭇가지, 나뭇잎 등을 이용해 꾸며보는 ‘알쏭달쏭 자연물 퍼즐’ 등의 ‘자연생태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 홍살문을열어라 장면

  • 또한 ▲태릉을 지키는 홍살문을 이용해 대문놀이를 하는 ‘홍살문을 열어라’ ▲태릉, 정자각, 비각 등 스탬프를 종이에 찍어 태릉풍경을 만들어보는 ‘콩콩! 태릉 스탬프’ ▲투호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하는 ‘얼쑤! 신나는 전통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가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해 함께 배워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태릉에서 어린아이가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배워보는 시간”이라며 “태릉 숲 체험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연이 주는 즐거움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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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노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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