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의장 박문수)는 지난 9월 11일 강북구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박문수 의장을 비롯한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의 곁에서 함께하는 의정 활동의 실천 전략 확립을 위한 의원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강의에는 선우정책연구원의 조해주 교수 등 3명이 강사로 나섰으며,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선거법 및 관련 사례 교육, 주민과의 소통 활성화 방안, 의원 행동강령 등을 내용으로 각각의 주제에 맞는 깊이 있고 이해하기 쉬운 명쾌한 강의를 5시간여 동안 진행하였다.

강의 후에는 연구하고 노력하는 강북구 의회상 정립을 위해 실제 의정활동 과정 중 겪을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한 활발한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다.

강북구의회는 ‘소통하는 의정 구민중심의 강북구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매년 의원세미나를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여 내실 있는 입법의회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사진제공 : 강북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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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사관에서 운영하는 부스를 찾아 독일 맥주를 즐기는 방문객들


- 서울 성북구, 2017 세계맥주축제 성료
- 9월9일(토) 14시 부터 21시까지 한성대입구역 분수마루에서 
- 각 국 대사관이 강추한 역사 깊고 맛과 향이 좋은 맥주에 곁들임 음식 선보여
- 국내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독특한 수제맥주까지 
- EDM디제잉 퍼포먼스, 버스킹 공연, 하우스맥주 만들기 체험 
- 예술인의 아지트로 떠오르는 성북천변 식당가까지 참여
- 김영배 성북구청장 “42개국 대사관저 밀집한 성북구, 각국 맥주로 문화 소통 기회”


세계맥주축제 현장을 찾은 김영배 성북구청장(왼쪽)과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 대사(오른쪽)


 

한 잔을 마시더라도 취향에 맞는 개성 있는 맥주를 찾아 음미하며 마신다

최근 맥주소비 트렌드다. 9일 서울 성북동으로 오면 맥주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성북구(구청장 김영배)99() 14시부터 21시까지 성북천 분수마루(4호선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세계맥주로 즐기는 건전한 소통의 문화!’를 슬로건 내세우고 제2회 세계맥주축제를 열었다.

 

12개국 대사관(앙골라, 필리핀, 미얀마, 슬로바키아, 스리랑카, 세르비아, 프랑스, 체코, 파키스탄, 에콰도르, 케냐, 파나마)과 서울시가 후원하며 각 국 대사관이 강추한 역사가 깊고 맛과 향이 좋은 맥주와 곁들임 음식을 판매했다.

 

이중 3개국 맥주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독특한 맛의 수제맥주라 진정한 나만의 맛을 담은 맥주를 찾아온 마니아들의 갈증을 해소했다.

 

이밖에도 EDM 디제잉 퍼포먼스, 버스킹 공연, 수제맥주 강의 등을 마련해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독특한 행사를 준비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성북구에 42개국 대사관저가 밀집된 만큼 세계 각국의 방문객이 몰려 맥주를 통한 문화 교류의 현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행사장이 최근 문화예술인의 아지트로 급부상하고 있는 성북천변에 둘러싸여 있어 자연스레 일대 음식점과도 어우러졌다. 배우 조재현, 오달수를 비롯해 대학로-삼선동 일대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자주 들르는 음식점이 밀집해 있으며 성북천과 어우러진 낭만적 풍경이 매력을 더했다.

 

한편 16시 개막식은 한스 알렉산더 크나이더 성북동 명예동장의 사회를 맡았다. 각 국 대표와 국회의원, ·구의원 등 내·외빈도 참석해 축하했다.

 

제2회 세계맥주축제를 제막식을 선언하는 김영배 성북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국가적, 개인적 이해(利害) 관계는 다르지만 맥주의 톡 쏘는 청량한 맛은 세계 공통인 만큼 세계맥주축제가 맥주를 통해 소통하고 다른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밝혔다.

 

한편 성북구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국가적 행사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붐업조성을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응원퍼포먼스, 홍보영상 상영, 기념품 배포도 진행했다.


제2회 세계맥주축제에 참석한 12개국 대사와 관계자 그리고 성북구 관계자가 제막을 축하고 있다.



사진제공 : 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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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무궁화클럽(공동대표 김장석, 조규수)은 2017.9.8. 국회 노조사무실에서 경찰적폐청산위원회 1차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장호권 희망시민연대 대표, 김장석. 조규수 공동대표, 채수창 상임고문, 이민석 변호사, 양건모 정의연대 공동대표, 조항원 흥사단 지부장, 김순용 변호사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준비모임 참석자들은 검찰청은 물론 국방부까지도 적폐청산에 나서고 있는데 경찰청은 적폐를 청산할 의지도 능력도 없어 보인다는데 우려를 나타내며, 청산해야 할 적폐와 그 대안을 제시하였다.

1. 이명박, 박근혜 정권하에서 경찰개혁을 요구하다 파면, 해임 등 징계를 당한 경찰관(937명)에 대한 명예회복 및 복직
2.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시절 공약한 경찰직장협의회 조속 설립
3. 정치경찰에서 국민경찰로써 거듭나기 위해 경찰청장 직위 민간인에게 개방
4. 검찰의 자의적인 수사권을 견제하기 위해 경찰에게 독자적 수사권 부여하는 방향으로 수사권 조정 실시
5. 국민인권 존중, 직무상 부패척결 및 타율적 조직문화 근절

한편, 무궁화클럽은 경찰적폐청산위원장에 장호권 희망시민연대 대표를 추대하였고, 향후 각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경찰적폐 의제를 설정하고, 그 적폐 청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집회시위, 청와대 항의방문 등 요구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


사진제보 : 경찰무궁화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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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에서 32억 확보
- 생활문화지원센터 조성 및 운영 등 26개 사업 선정
- 성북구 주민참여예산 6년간 누적 확보 예산액 200억원

- 8월에는 주민참여예산 우수실행사업 경진대회 ‘도전숙’ 우수상 수상


“보도폭이 좁아서 유모차가 차도로 간다구요?” “생활문화지원센터 조성 및 운영” “걷기 편한 산책로 만들어 주세요.” “비둘기 배설물 차단하고 치우고”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주민참여예산제도로 서울시로부터 약 3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지난 2일 서울시에서 열린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에서 26개 사업이 선정되어 약 32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게된 것이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 심사 평가하여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재정 투명성 확대를 위해 의무화됐으며, 성북구는 지방재정법 개정보다 먼저 ‘성북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주민 참여에 앞장섰다. 

이로써 성북구는 2012년 첫 시행 후 주민참여예산제로 확보한 누적 예산은 200억원에 이른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생활예술동아리 네트워크 등 생활문화 활동의 종합지원을 위한 ▲ 생활문화지원센터 조성 및 운영(5억), ▲ 보도폭이 아주 좁아서 유모차가 차도로 간다구요?’(2억) ▲ 걷기 편한 산책로 만들어 주세요.(2억) ▲ 비둘기 배설물 차단하고 치우고(1억) 등의 사업으로 시정참여형 사업 8건(16억 5천만원), 시정협치형 사업 2건(8억 8천만원), 지역참여형 6건(5억 5천만원), 동단위 계획형 10건(1억 5천만원) 총 26개 사업, 32억 3천만원이다.

이와 더불어 한마당 총회에서 열린 시민참여예산 우수실행사업 경진대회(우리동네 좋은사업)에서도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 “도전숙” 청년의 꿈을 일깨우다> 사업이 실행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마을회의, 분야별 정책제안제 등을 통해 주민들이 논의와 토론을 거쳐 제안한 사업들이 성북을 넘어 서울시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성북구는 지난달 10일에도 '2017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주민참여예산 분야에서 전국최초 추첨제 민주주의 도입,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타운홀 미팅, 전국 최초 동별 주민참여예산제 시행 등 성과를 인정받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제공 : 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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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지도사협회(회장 정재영)와 국민안전산악회(회장 홍원표)는 2017년 9월 9일 회원 200여명 참석리 공동으로 “안전캠프”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한국안전지도사협회는 지난 2015년부터 안전지도사 자격을 가진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활동을 시작하였고, 2016년 6월 정식으로 협회를 구성하였다. 

국민안전산악회는 안전지도사들이 중심이 되어 지난 봄 부터 매달 산행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양 단체가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사무실을 마련하였고, 그 이름을 “안전캠프”라 명명하였다.

개소식에 참석한 장호권 희망시민연대 대표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회원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치하를 하였고, 채수창 전 강북경찰서장은 “사무실을 마련하도록 도와준 회원님께 감사드리고, 안전캠프는 우리 모두의 공간인 만큼 잠시도 빈 공간이 되지 않도록 애용하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안전캠프는 강북구 미아동 209-9 (4호선 미아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앞으로 안전사고 예방, 홍보, 교육 등을 전문적으로 진행할 지역사회 베이스캠프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제보 : 한국안전지도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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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13일(금) 오후2시,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토론회’ 개최
- 아동 및 부모, 아동시설종사자, 공무원 등 96명이 모여 원탁토론으로 아동이 희망하는 정책 논의 
- 오는 18일(월)까지 선착순으로 이메일, 팩스, 우편, 방문 접수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다음달 13일(금) 오후2시 강북구청 4층 대강당에서 ‘아동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토론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

이번 토론회는 아동의 의견을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토론회에 참가를 원하는 아동 및 아동관계자들을 오는 18일(월)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자는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학교를 다니는 사람으로 12세~19세의 아동 64명, 유아(11세 이하)의 부모 및 아동시설종사자 16명, 관계 공무원 16명 등 총 96명이다.

『너랑 나랑 우리가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강북』을 주제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건강과 위생 △교육환경 △나의 사생활 등 유니세프 아동실태조사 설문의 6개 영역을 토론의제로 선정해 원탁토론을 진행한다. 

모둠별로 토론한 내용을 참가자들이 직접 우선순위를 결정해 청중에게 발표하게 되며 구청장을 비롯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아동들의 의견을 함께 청취한다.

이날 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아동·청소년 희망참여단’의 2차 토론을 거쳐 강북구에서 시행 중인 134개의 아동사업과 매칭해 구체화시키고, 이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아동영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토론 후에는 수유역 주변에서 ‘아동권리 존중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강북구 아동·청소년 권리선언문을 시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토론회와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4시간의 자원봉사시간을 인정해준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강북구청 홈페이지(www.gangbuk.go.kr) 팝업창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natur3025@gangbuk.go.kr), 팩스(02-901-5537), 우편(서울시 강북구 도봉로89길 13, 강북구청 청소년과) 또는 방문(강북구청 4층 청소년과) 접수하면 된다. 그밖에 궁금한 사항은 강북구청 청소년과(02-901-2513)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아동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동이 진정으로 희망하는 아동정책에 대한 토론을 하고, 여기서 제안된 사항들을 구정에 반영해 강북구가 아동친화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참여토론회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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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8회 강북구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삼양 세대어울림 축제99() 오전 1030분에서 오후 330분까지 강북구 삼양동에 위치한 삼양동종합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삼양 세대어울림 축제에서는 특별히 개관 7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 부스(버블매직공연, 에어바운스(유료), 민속놀이, 페이스페인팅, 실 팔찌 만들기, 가족그림그리기, 가족 노래방 등)와 먹거리 장터를 열어 어르신들과 어린이, 지역주민들 540명 이상이 흥미롭게 참여하였다.



삼양동종합복지센터는 이번 축제를 통해 어르신과 어린이, 지역주민들이 어우러질 수 있는 세대 통합의 장이 되어 기쁘며, 지역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함을 전했다.



사진제공 : 삼양동종합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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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4, 청소년 및 학부모 등 500명을 대상으로 EBS 입시전문가 초청 강의 열어

- 올 들어 3번째 입시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3회 더 개최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중랑구청 대강당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EBS와 함께하는 2019, 2020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를 연다.

구는 해가 갈수록 대학 입시의 수시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의 성공적인 대입 수시 전략을 돕기 위해 이번 입시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는 EBS 입시 설명회 대표 이금수 강사가 맡아 2019, 2020학년도 대학입시의 이해와 합격 전략, 바람직한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의 내용으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시 설명회에 앞서 연세대학교에 입학한 중랑장학생이, 학창시절 자신의 학습법 등 노하우를 알려주는 시간을 가져 더욱 유익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구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중랑장학사업을 펼쳐 149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올해도 540여명에게 5억 원을 지급하는 등 2,949명에게 334천여만 원의 중랑장학금을 수여했다.

입시설명회 참여는 대학 입시에 관심 있는 학생이나 학부모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5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참석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EBS에서 제작한 대입 정보 책자와 서울시 안에 있는 일부 대학의 입시 홍보 책자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지역의 학생들이 수시전형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올 들어 3회째 입시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3회를 더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5월부터 상봉동 엠코에 위치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교육상담실에서 수시로 입시상담이 이뤄지고, 지난 8월부터는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 중이다.

입시설명회 및 맞춤형 컨설팅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교육지원과(02-2094-1892)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나진구 구청장은이번 설명회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고 수시 학생부 전형을 미리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다양한 입시 정보 제공은 물론 교육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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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식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왼쪽부터 이종구 주민자치위원장, 윤동현 명예동장, 김수민·양희령 명예주민자치위원장, 박현식 정릉3동장)



- 성북구 정릉3동, 국민대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명예 동장·주민자치위원장 위촉
- 명예 동장 1명, 주민자치위원장 2명으로 2018년 6월까지 무보수 명예직으로,
- 구정 홍보대사, 복지플래너, 현장순찰 통한 민원파악, 정책제안 등 폭넓은 활동 펼친다
- 마을공동체 발전 위해 대학생들이 배운 이론과 참신한 아이디어까지 접목!


위촉식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왼쪽부터 이종구 주민자치위원장, 윤동현 명예동장, 김수민·양희령 명예주민자치위원장, 박현식 정릉3동장)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정릉3동에서는 대학생들이 마을공동체 회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전면에 나섰다.

11일(월) 오후 3시 정릉3동(동장 박현식)에서는 주민센터와 국민대학교가 정릉3동 명예 동장 및 명예 주민자치위원장 위촉식을 개최하고 국민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명예 동장 1명, 명예 주민자치위원장 2명을 위촉했다.

지역 대학생들이 학교생활과 맞닿아 있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학교에서 배운 행정이론을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아 지역문제에 적극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명예 동장으로는 윤동현 학생(남, 행정학부 4학년)이, 명예 주민자치위원장으로는 양희령(여, 행정학부 3학년), 김수민(여, 행정학부 3학년)이 위촉되었다.

이날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등 관내 순찰로 시작된 활동은 2018년 6월까지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되며 지역 및 구정 홍보대사, 지역사회와 대학의 연계, 복지플래너 활동, 행사 및 각 분야별 회의 등 참여를 통한 의견청취 및 아이디어 제안, 관내 현장순찰을 통한 민원파악 및 해결방안 제시, 기타 마을공동체에 대한 정책제안 등 광범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명예 동장으로 위촉된 윤동현 학생은 “이론으로만 배우던 지방자치와 행정을 이번 기회에 현장에 접목시킬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대된다.”면서 “이론은 실제와 많이 다르겠지만 우리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서 실행시키는 등 직접 부딪쳐보면서 많이 배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현식 정릉3동장 또한 “오늘 국민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명예 동장, 명예 주민자치위원장 위촉을 계기로 단발적인 행사가 아니라 다자간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젊은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마을공동체 발전에 함께 힘썼으면 한다.”면서 “학생들 또한 구정에 참여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미래를 구상하고 나아가는 데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릉3동과 국민대학교는 지난 2월 지역과 대학의 경제·문화발전과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과 학생이 공동으로 배밭골 문화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 전통문화를 살리고 계승하는 동시에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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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목) 오후 7시 30분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공연장에서 강북구 가을음악회 ‘늦봄의 마음’ 열려
- 파이프 오르간 연주, 시낭송, 퓨전음악, 합창, 갈라 콘서트 등 늦봄 문익환 목사 새롭게 조명
- 윤극영, 박을복, 순국선열 16위 등 강북구 역사문화인물 재조명하는 공연 시리즈 매년 선보일 예정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음악회 ‘늦봄의 마음’을 열고 시민들을 초대한다.

오는 14일(목) 오후 7시 30분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가을음악회는 강북구 역사문화 인물을 새롭게 조명하는 공연 시리즈로 늦봄 문익환(1918~1994) 목사가 그 첫 번째 주인공이다. 

‘강북구 가을음악회’는 지난 6월 출범한 강북문화재단이 처음으로 창작, 기획해 선보이는 공연으로 매년 강북구만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시리즈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가을음악회는 채문경 교수의 파이프 오르간 연주로 문을 열고, 배우 문성근이 문익환의 시를 낭송한다. 또 강북구 프로젝트 밴드인 THE DREAM이 ‘침묵의 시대 속을 비친 당신의 불빛’이라는 주제로 퓨전음악을 연주한다.

이어 청년밴드 TWEED와 혜화여고 댄스팀 S-gesture가 문익환의 시 ‘자유’를 청년들의 음악과 몸짓으로 재탄생시키고, 송천동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로 구성된 소나무합창단이 통일을 주제로 노래한다.

청소년 전문극단으로 창단해 강북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극단 진동은 ‘늦봄의 마음’이라는 갈라 콘서트를 펼친다. 목회자이자 시인으로서 통일의 꿈을 실천해 온 문익환 목사의 삶을 다룬 공연이다. 

공연은 무료이며 1인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예매는 전화(02-994-8538~9)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강북구 수유동에는 문익환이 생전에 거주한 ‘통일의 집’이 위치하고 있다. 이 가옥은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내년 문익환 탄생 100주년을 맞아 2020년 ‘통일문화관’으로 조성돼 강북구의 새로운 역사 명소로 탄생할 예정이다. 

강북문화재단은 윤극영 가옥과 박을복 자수 박물관, 순국선열 묘역 등 강북구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이들을 주인공으로 ‘강북구 역사인물 공연 시리즈’를 매 가을마다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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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기자안인철 동네기자 안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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