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안전을 위해 서울 성북구 어르신들이 도원결의 했다. 11일 진행된 ‘성북구 공동주택 어르신 보안관 위촉식’에서 평균연령 67세의 144명의 어르신은 마을의 안전을 위한 활동을 다짐했다. 어르신들은 아파트 단지 공원 순찰, 불편시설 점검, 청소년 선도 등 질서유지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은 2018 성북구 공동주택 어르신 보안관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앞줄 중앙)이 성공적인 활동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마을안전을 위해 서울 성북구 어르신들이 도원결의 했다. 11일 진행된 ‘성북구 공동주택 어르신 보안관 위촉식’에서 평균연령 67세의 144명의 어르신은 아파트 단지 공원 순찰, 불편시설 점검, 청소년 선도 등 질서유지 등의 활동으로 마을안전 수호를 다짐했다. 사진은 최고령 단정숙(왼쪽, 90세), 이칠용(오른쪽, 87세) 어르신
사진제공 : 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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