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안녕, 나의 소녀 X 나의 소녀시대 전 국민 설렘 REPLAY 영상 공개! by 동네방네뉴스

영화 장르/최신영화 소개

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5. 13. 10:19

본문

728x90
반응형

안녕, 나의 소녀가 2016년 흥행작 <나의 소녀시대>와 함께한 ‘설렘 리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설렘 리플레이’ 영상은 2016년 아시아 전역의 대만 청춘 로맨스의 붐을 일으킨 <나의 소녀시대>의 영상으로 시작한다.

평범한 여학생 ‘린전신’(송운화)과 문제아 남학생 ‘쉬타이위’(왕대륙)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은 지금 봐도 2년 전 봄, 우리가 느꼈던 감정을 다시금 생각나게 한다.

그리고 한동안의 빈자리를 해소시켜 줄 작품이 등장한다. 바로 2018년 “다시 불어온 첫사랑 신드롬”을 예고하며 올 봄, 유일무이한 청춘 로맨스 장르인 <안녕, 나의 소녀>의 영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시간을 건너 하나뿐인 첫사랑 ‘은페이’(송운화)를 만난 소년 ‘정샹’(류이호)의 미소와 함께 전개되는 <안녕, 나의 소녀> 속 달콤한 장면들은 이번 작품이 잠시 뜸했던 청춘 로맨스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어줄 영화임을 보여주는 듯해 더욱 두근거리게 만든다.

특히 화면 한가득, 바라만 봐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정샹’과 ‘은페이’의 풋풋한 모습부터 서로를 향한 꿀 떨어지는 눈빛까지, 연애세포를 자극할 포인트로 가득한 영상은 ‘심쿵주의보’를 내릴 만큼 강력하다.

왕대륙에 이어 류이호와 송운화, 두 배우의 훈훈한 비주얼까지 더해져 청춘 로맨스 장르의 재미를 배가시킬 <안녕, 나의 소녀>는 <나의 소녀시대>를 이어 다시 한번 국내 극장가에 청춘 로맨스의 설렘을 말 그대로 리플레이 할 것이다.

‘설렘 리플레이’ 영상을 공개한 <안녕, 나의 소녀>는 눈 떠 보니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간 소년, 그의 인생 첫(!) 짝사랑과 시작된 험난한 썸 타기 그리고 고백 도전을 그린 심쿵 청춘 로맨스로 5월 17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INFORMATION] 
제 목 안녕, 나의 소녀
원 제 带我去月球
감 독 사준의
출 연 류이호, 송운화
장 르 심쿵 청춘 로맨스
수입 / 배급 오드(AUD)
등 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 봉 5월 17일 메가박스 단독개봉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