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소방서는 지난 3월 19일 도봉구 창동의 지하1층 의류작업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18대가 출동해 약 20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다행히 관계자가 의류작업장 내에서 작업 중, 의류작업 기기 주변에서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하고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에 도봉소방서는 지난 3월 20일 인근 3개 소방서(노원, 강북, 광진)와 전기안전공사가 합동으로 참여한 방면별 화재특별조사를 실시했다.
화재특별조사는 각 분야의 화재조사 전문가가 참여하여 화재현장을 정밀조사•감식하여 화재발생 원인과 피해규모를 산정하기 위한 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시행된다.
사진제공 : 강북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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