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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x 윤제문 '아빠는딸, 개봉축하영상

영화 장르/최신영화 소개

by 동네기자 안인철 2017. 4. 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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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인생 뒤집어지는 코미디 아빠는딸 이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의 개봉 축하 영상을 공개했다. 


‘아빠와 딸 콤비, 제2의 '럭키'를 만들다!’(무비라이징 최재필 기자), ‘관객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한다’(헤럴드POP 성선해 기자), ‘'너의 이름은.'이을 '너의 아빠(딸)는'’(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극장에서 내내 웃다가 마지막에 눈물 한바탕 쏟고 나오니까 너무 좋네요’(네이버_jrs4****), ‘예매 완료! 재밌다길래 잔뜩 기대 중!’(네이버_tocj****), ‘너무 웃어서 죄송했어요!’(네이버_jupi****), ‘진짜 대박 오랜만에 한국코미디보고 실컷 웃습니다’(네이버_tkdd****), ‘아빠랑 딸이랑 같이 보면 좋을 듯’(CGV_ri**25), ‘최근에 본 영화 중에 제일 웃긴 것 같네요’(CGV_꽥꽥이) 등 언론과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을 증명하듯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한 아빠는딸.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배우 정소민은 “윤제문 선배님의 여고생 연기와 저의 아저씨 연기가 궁금하지 않으세요?”라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은 각각 17세 여고생과 47세 아저씨로 열연을 펼쳐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밖에도 배우 윤제문은 이번 영상을 통해 이일화부터 신구, 이미도, 강기영, 박혁권, 허가윤, 도희까지 역대급 코믹 군단의 기막힌 케미 또한 영화의 관전 포인트로 소개해 아빠는딸 관람을 앞두고 있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마지막으로 배우 정소민은아빠는딸은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봐도 기분 좋게 빵 터지는 영화”라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관객들을 극장으로 초대했다. 


윤제문 & 정소민의 개봉 축하 영상을 공개한 아빠는딸 은 4월 12일 개봉해 국민 코미디로 등극,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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