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여유만만 - 김미경 특강쇼 스튜디오에서 눈물을 흘린 사연

TV 방송 포토 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16. 6. 12. 01:51

본문

728x90
반응형


 

힐링 멘토, 스타 강사 김미경

여유만만 스튜디오에서 눈물을 흘린 사연은?

<중년의 삶, 생각을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

긍정도 부정도 내 삶!

건강한 100세를 맞이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생각을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

인간관계의 시작! 가족의 양면을 인정하며 살자!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일까?

인간관계의 시작은 가족! 사랑하지만, 상처도 주고받는 가족에게 느끼는 긍정과 부정의 양면성!

결국 긍정의 노란색, 부정의 검정색 또한 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내 자식의 양면은 뒤집기 쉬운데 왜, 남편과 시어머니의 양면을 뒤집기는 왜 그토록 어려운 것인지…?

가족, 친구, 동료 등 존재의 가치를 모두 인정하고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삶의 원천이다라고 김미경 원장은 말한다.

    

아픈 어머니를 바라보며 병든 몸을 대하는 김미경 원장의 희망 메시지!

60-70대 중년이 되면 건강사각지대에 놓이게 된다.

100세 까지 건강하게 살기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김미경 원장은 방청객을 향해 100세 시대, 병든 몸을 데리고 하는 법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50년 동안 양장점을 하며 가족의 뒷바라지에 힘쓴 생활력 강한 김미경 원장 어머니에게 닥친 병으로 두 다리 대신, 평생 휠체어를 타야하는 사연까지 털어놓으며 마음을 누르고, 흐르는 눈물을 감추며 강의에 집중하는 프로의식을 보여주었다.

    

고등학교 아들의 자퇴 선언! 이것이 불행의 시작이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 아들의 고등학교 자퇴로 불행의 순간을 느낀 김미경 원장.

하지만 불행한 순간을 견뎌내는 방법을 아들에게 알려준 엄마 김미경!

김미경 원장이 전하는 한줄 메시지는 불행을 내치려고 하지 않고 내편으로 만들 때

‘이 불행은 너의 편이다. 걱정하지 말아라’

삶을 살아가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는데… 

    

김미경 원장에게 직접 고민을 의뢰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아 온 3人의 주부들. 고민의 사연은?

    

“김미경 특강쇼 – 생각을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 편은 오는 6월 13일 월요일 오전 9시 40분, KBS 2TV <여유만만>을 통해 방송된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